댓글 리스트
-
작성자 퍼니맨 작성시간24.06.27 ㅎㅎ 나이들어 친구를 정리하는영상이 생각납니다
그친구 는 나오미님 성격을모르는 친구인것같습니다 ^^~
저라면 내돈으로 한그릇시킬것같은데..그쪽 존심도있으니....
그렇다면 나이들어 친구로소는 곤란하게 할수있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나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ㅎㅎ 저는 친구들이랑 식당가서는 남기드라도 인원수 맞게 음식을 시킵니다
이카페 에계신 분인데
이글을 보신다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 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홑샘 아고참ㅡ 몬산다
첫 인상 에 뽕 간거도 아니고 무신 말씀을 그리 심하게 하시나요
미치겠다
앞집 누나 의 말씀 을
너무 신뢰 하시면 안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소래포구 그때가 눈에 선합니다 가을이야기 님방장 했을때지요
운슬하여 님이 봄처녀 처럼 샤르르 한 원 피스 입고 이쁘 게 등장 하고 베리 꽃님이
그때도달콤한 꿀맛을 보여 주셨 는데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27 저는 소래 포구 모임은 못 가봤지만
그때 제가 삶방에 글을 쓰던 시기라서 그 모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궁금해하던 기억이 납니다.
비빔국수를 달랑 한 그릇,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심했네요.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6.27 아무리 좋게 생각 하려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 입니다.
그냥 우연히 만난 사람들도 메뉴를 고르는데
식사에 초대하고 자기 마음대로 메뉴를 정하는건 상식 밖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