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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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ㅋㅋ 괜히 점심먹으러 나갔던거 같아서요
그래도 지금생각 하니 추억의 한귀퉁 이 였던거 같아요 언제 내가 부르면 베리꿏님이랑 온천 하러 여행하러 오세요 -
작성자 수샨 작성시간24.06.26 네....독일살때
그래서 물을 큰통
배달...주문해서
마셨지요...
빨간치약?
생각이 안 나요..
민간인 들도
부대 P.X 에서
구입해서 밖에 상점도
집앞에 있었는데요..?
여튼 어쩜 그리 인색한분
ㅎㅎㅎ비빔국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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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프랑크 프르트 살때는
씻는것만 그물로 했고 먹는물은 마트에서 사다먹었고 환경 더좋은곳 밧홈북 으로 이사옮겼어도 물은 사다 먹었었지요
온천이 나는곳에도 석회질이 많이 보였어요 공기는 엄청 좋은데 물은 그다지 -
작성자 홑샘 작성시간24.06.27 오랜만에
의미 있는 웃음을 주는
동화에 나올법한 살아있는
삶의 이야기네요
ㅎ
아마도
호주머니 사정이
안 좋았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설원의 신비스러운 여인
알프스 소녀
신비의 하이디 같음
흠
여자로 느껴지려고 하네
다 부질없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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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오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아마도 그즈음 그 친구의 주머니 사정 이 안좋았나 봅니다
지금은 회복 되었겠지요
옛 추억의 한페이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