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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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27 어마무시한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은
접근조차 하기도 꺼려 진답니다
점점 빈부의 차가 심해지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오늘이 봄날인건 현정님 이나 리즈향 이나
쌤쌤 이죠 ㅎ
시모님 요양병원 으로 가셨으니
마음으로나마 여유도 생기고
제가 다 맘이 편해지네요
늘 응원합니다
♡♡♡ -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6.27 평생 저는 ~ 시집살이라고는 시자도 모르니
제사는 얼마든지 드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두부다
연로하시더니 얼마 안있다가
돌아가시더군요
30년 전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현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new
언니
굿모닝입니다 ~
언니는 시집살이를 모르시는군요.
큰복입니다.
그래도 제사도 다 지내주시고.
현재 언니가 받는 큰복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7 그러게요 살아 생전은 못살고 잘살고 층지게 살다가 인생의 한 번은 공평해지는 거 그건 죽음이지요 그냥 타고난 팔자대로 사는 거지요 늙으니 아무것도 부럽지 않고 무엇에도 마음 흔들리지 않아 좋아요 미래가 없는 늙음이란 한 편으로 마음을 비울 수 있어 좋으네 그 외는 다 좋지않은 거뿐 ㅎ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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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현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new
선배님
굿모닝입니다 ~~
이제 공부는 다 마치셨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이 가장 젊은날이라고도 하지요?
건강함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기로 해요~~ -
답댓글 작성자 현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new
안녕하세요
굿모닝입니다 ~~
작년에 걸은 리스트를
여성방에 올려놨어요.
제 사진 클릭하면 다 나옵니다.
작년에 1월만 빼고 한달에
30만보 이상 걸었네요.
습관이 되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