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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껌은 안씹어도 눈화장 짙은 여자

작성자적토마| 작성시간24.06.28|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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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빨간댕기 작성시간24.06.28
    관리실 이야기가 그래요 뾰쪽한 대책이 없답니다
    오죽하면 과일상자 들고 찾아가서 사정해볼까도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경찰이 와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조폭오빠가
    와서 한방에 해결하는걸 보곤 가끔은 법과
    주먹을 적당하게 혼용하며 살아야 되는건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_^)
  •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4.06.28 법 보다 주먹이
    더 빠르다고~ㅎ
  •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그러게말입니다.
    영화속에서 가끔 마동석 같은 스타일이
    효과를 보는거에 카타리시스를 느끼지만
    현실에서는 그러면 안되지하고 생각...

    그러다가도 가끔 주먹의 힘을 빌리고 싶은
    마음이 솔직히 있기는 있어요. ㅋㅋ ~

    범띠방장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늘 화이팅 ~ !! (^_^)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8 충간소음 참 심란하지요 제 손자도 한 소란 하는고로 저는 1층에 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맞습니다.
    애들 있는 집들은 그런것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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