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시원 시원한 사람은 일도 잘 풀리더라!

작성자리야| 작성시간24.06.28| 조회수0| 댓글 36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6.29 사강이 정말 친동생이요?
    몰랐네여
    그래서 두분이 모두
    노래를 잘하시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늘 평화 어매야
    인제사 아셨군요?
    흐이구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6.28 요즘 ~리야님에게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아서...
    옆에서 보는 저희들도 덩달아 즐겁답니다
    늘 즐거이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리디아님
    사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효녀 딸은

    아무나 되는거
    아니거든요
  •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6.28 옷이 좋다기보다는 ~♡리아님 몸매가 좋으신거죠
    뭘 입으셔도. 쏙쏙 들어가시니 ㅎ ㅎㅎ

    넘~~ 부럽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아니
    서초님이
    더 날씬 하시잔아요
    댄싱으로 다져진 댄싱퀸
    몸매가 나풀 나풀
    멋지시지요
    저는 뱃살이 하나도 없어서
    허리힘이 없어서
    부실하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6.28 리야 저는 뚱뚱한 여인. ㅎ
    저는 ~ 뱃살이 넘쳐나서 큰 걱정인데
    참 ㅎㅎ ㅎ
    많이드시고. 꺽이시면 안돼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서초 적당한
    살집은 있어야 해요
    그래야
    건강유지가 되지요
  • 작성자 퍼니맨 작성시간24.06.28 생일축하합니다~
    늦었지유 ~^^
    미안해유
    수영복입은사진도 올릴거쥬 ? ㅎㅎ
    기대합니다
    8등신미인선배님 항상건강하세유~^^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퍼니맨님
    안녕 하세요 ?
    한동안. 안 보이시대요?
    저는
    다리가 넘 가늘어서
    사진 찍히기도
    부담스럽습니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29 언제 우리 이삔 언니들하고 남대문 가야겠다요^^
    저는 얼굴에 호구라고 써있는지
    남대문 동대문 가면 늘 뭔가 바가지를 쓰고 오는 느낌이라서 혼자는 못 갑니더^^
    가서 쇼핑 후 갈치조림도 묵읍시더^^
    요즘 행복해보이셔서 따봉!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그려요
    단골 집
    권사님들이 하시는
    옷가게는
    바가지 안 씌웁니다
    몇군데 알카 드리지요
  • 답댓글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6.30 new 저도 ~ 낑겨주세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new 서초 그려요
  • 작성자 나오미 작성시간24.06.29 리아님 자신을 위해
    투자도 해주고 부지런히 여행도 다니고 모임도 다니고
    나들이도 다니고 매사에 긍정 적인마음으로 우울증 아 물렸거라 하고
    재밋게 사는 보기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나오미님
    그러다 보니까
    늘 진짜
    즐거운 일들이
    연속적으로
    생기더라고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