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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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전2 작성시간24.06.29 내 발밑에 산삼이 있다 하더라도
그 효용 값어치를 모른다면
한낱 잡풀에
지나지 않는 것을....
맞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되겠지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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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내 것 아닌 것에 욕심내지 않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려고 하다보면
스트레스 덜 받고
즐거움으로 살 수있지
않나 싶네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29 ㅎㅎ 서글이님 댁의 여러 가전 제품들이 다 그림의 떡이로군요.
서글이님은 힘드셨을 텐데 읽는 사람은 미소 짓게끔 써주셨어요.
사모님 귀가하시면 하나 하나 작동법 익히셔서 그림의 떡을 그림 밖으로 꺼내시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살고 있는 집이 85년도에
지어, 가전제품들도
다 그 나이되고 보니,
같이 북받기 설치된 기계들도
수명을 다 하기에, 요 몇년사이에
할 수없이 하나 둘씩 새로이 바꾸면서
기계치인 나로서는 손대지않고
살아 왔지요.
근데, 굳이 알아봤자
괸스리 귀찬은 일생길테니
계속 모른 채 살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