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그녀들 ᆢ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시간24.06.29| 조회수0| 댓글 3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재니2 작성시간24.06.29 짝짝짝!잘하신겁니다버릇을 가르쳐놓은거...요즘도 그런 종류의 여자들이 있다니 어이없음이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그러게요버릇을 잘 고쳐 놓은거 같지요 신고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6.29 주위에 그런 사람들 얘기를 가끔 들어보네요.그런 경우 당하는 사람을 호구라고 부르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그분은 ᆢ호구가 아님을증명을 했읍니다 ᆢㅎ 신고 작성자 도마소리 작성시간24.06.29 ㅎㅎㅎ~~~ 그 오빠 멋있다~~~그 뇨자들 버르장머리를 맥여 놨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네에엡~~!그런거 같읍니다 ᆢㅎ 신고 작성자 지이나 작성시간24.06.29 참!골 빈 여자들이군요.그남자분 잘하셨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new 네네네~~!!그치요...ㅎ 신고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29 세상에 그런 여인들도 있긴 있군요.아무리 그래도 도망 나온 건 좀 심한 것 같네요.차라리 식당에 가지 말 것을..저 같으면 계산하고 다시는 안 볼 것 같은데..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ㅎㅎㅎ ᆢ계산을 해 주고ᆢ다시는 안 보는것 ᆢ가장 깨끗한 메너 입니다 ᆢ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재니2 작성시간24.06.29 아니되옵니다그 여인네들 그런짓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다른 피해자들 없게버릇 가르쳐 놓아야지요 신고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9 쩝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절대적으로다 혼자 나가서 새 모이 만큼 먹고 올텐데 역시 이쁜 것들은 눈치가 없다니까~^^ 신고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new 크크크크크~~저도 동의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