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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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야1 작성시간24.06.29 하고. 뮈라고 댓글를 달아야 하나. ㅡ
아마도 세상엔 여자가 남자가 다 그럴수 있을겁니다
눈이 뒤집히면. ㅡ
이왕 저질러진 일이니 잘 살기나 하지
자식들 가슴은 어떨지.
옛날은 남자들이 그런 짓들를.
했다고 들었는데.
이십연전 일이니 그 여자분도 몬 사연이 있었겠지요. -
작성자 나오미 작성시간24.06.29 한번 아이들과 가족들 버리고 집 나간 사람은
아무리 잘해줘도 미친 육욕에 빠져서 정신 나간 짓거리 를 또 합니다 엄마 가 아닌 짐승 에게 하늘은 합당한 벌을준거 같습니다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6.29 그것은 사랑이 아니고. 불륜
불륜의 끝은 패가망신이죠.
더군다나 자식이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큰 죄를 짓는 ...
배우자는 그렇다 치더라도
애들은 무슨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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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이나 작성시간24.06.29 주변에 하나둘정도는 그런 일이 있죠.
예전에 원주 살 때 살인사건이 있었어요.
여자가 바람났는데 아이들이 어리니까
용서해 준다고 들어오라 해서 여자가
들어왔는데 남편은 밤마다 여자를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그러다 못견디고 남편을 죽이고.
아빠는 죽고 엄마는 감옥으로.
아이들은 무슨 죄인지...
그렇게 못살게 할 필요없이
여자를 보내 주었으면
다 잘먹고 잘살았을텐데...ㅠ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6.29 세상일을 다안다고 하는 분들도 자기 가족과 자식일은 모른다
남들 다아는 자기부인의 일을 전혀모르고 살았으니
속도 좋은 남자네요
무엇이 그렇게 좋아서 나갔다가 무엇이 싫어서 다시왔는지
그것은 집나간 사람만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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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4.06.29 부부일심동체.
부부라도 같이 살때(同體) 한마음이다!!
아하~~
그래서 몸부림님이 365일24시간 함께 하시고 호칭도 동거(同居)할매라 하는군요 ㅎㅎ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6.29 한번 나갔던 사람은
언제던 다시 나간다더니
그말이 맞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나 저나 그 남자분 딱해서 어째요.
나간거나 죽은거나 다를게 없으니 새 인생 살았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30 new
예전에 천안 목천 근처 골프장 에서 살인사건이
났어요
새벽 첫티업을 하는 와이프 를 골프채로
머리를 ㅜㅜ
바로 즉사 했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원인은 다른남자랑 바람피며 동반 라운딩을 했다는건데 끔찍했죠
아이를 나몰라하고 두번씩이나 짐을
챙겨 집을 나가는 무정한 엄마는
그렇게 천벌을 받았군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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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30 new
다 챙겨 나갔다 해서 저런 저런, 했더니
다시 들어왔다 해서 휴~~ 했더니
다시 또 챙겨 나갔다 해서 꽈당!
그리고는 바로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다니.. 할 말 없음입니다.
진짜 영화나 소설보다 더한 인생들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