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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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30 보리수 쨈을 만드셨군요.
맛나겠어요.
저도 친구가 오디로 쨈을 만들어 보내줬는데
당도도 적당하게 매실청으로 맞춰서 너무 맛난 그 쨈을
살찔까 봐ㅎㅎ 아껴 아껴 먹는 중입니다.
비오는 휴일, 평안한 하루 되시길요. ^^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새들도 먹고 지나는사람 들도 따먹고
올해는 너무많이달렸네요
그래서 어떻할까 생각하다 효소? 아님쨈? 생각하다 쨈으로ᆢ
괜찮네요
오디쨈도 건강식 이지요
비오는주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30 2년전에 만든 보리수쨈, 아직도 냉장고에 남아있어요.
올해도 천안 손위처남(아내 오빠)댁이 보리수가 농 익었다고 따 가라고
몇 번 연락이 왔는데도
작년에 담근 보리수청도 아직 널널하고, 2년 전 보리수쨈도 남아있어
다른 분들이나 따 가라고 천안에 안 갔어요.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네넹♡♡난 첨 해봐네요
난 당땜시 못먹고 나누어 줘야쥬
박통님은 어쨋튼 부지런하오ᆢ
비가오락가락 장마는 장마인가 봐요
친구랑 습지길걷다가 살구나무아래서 살구획득
해왔네요 ㅎ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6.30 보리수 열매로 잼을 만들기도 하는군요.
저는 몇 해전에 보리수로 담금주를 만든 일이 있었는데
술을 마시지 않는 관계로 다른분 주었지만 보기는 참 좋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과일은 뭐든 다할수 있다고 해요
저도 술담근 좋아해서 여러가지 담금주 해서
지인들 나눠주기도 했지요
저역시 술마실줄 모르니까요 ㅎ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30 그렇지요 오늘 살아 내는게 내 글이고 일상처럼 진솔한 글이 어디 있겠습니까 러브님은 참 잘사시는데 건강까지 염려하시고 챙기시면 부럽지 않을 아름다운 일상을 사실겁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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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책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읽고 했는데 이잰 눈시력과 눈치싸움도 ᆢ
그래도 울 나이 책은 읽으면 좋타는걸로 추천합니다 ㆍ
오늘은 성당 잔치가 있었지요
신부님 영명축일 이였답니다
이잰건강도 지키기 힘드네요
여기저기 다아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