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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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론 . 작성시간24.06.30 콩요리 참 즐겨하시네요..
저는 손자가 안먹으니
밥도 못 짓고..
겨우 콩국 해 먹어요.
오크에 넣으면 자동으로
갈아서 죽을 해놓는거에다...^^
비지도 안버리고 전을 부치시는군요.
전부 갈아서 전 부치면
녹두전 맛이 나겠어요.
저도 해봐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강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씽크대가 뽀샤시 맛사지를 ㅋ
저는 그냥 대충 걸러서 먹어요
우유처럼 짜려면 베보자기에
번거로워 못합니다
대~충 드셔요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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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강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ㅎㅎ
콩을 간장으로 졸이니까 콩장
콩전이 칼칼하게 청량초를 넣고
콩 갈은거는 콩국
콩국에 국수를 말으면 콩국수
그렇습니다
외국생활 오래하셔
우리 일상용어 헷갈릴수도요ㅎ -
답댓글 작성자 강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진짜가 나타났다아~~
꽁지 팍 내립니다ㅎㅎ
병아리콩 섞는 득템을
생각도 못했어요
또 배워갑니다
비오는날 해물라면
완전 고급지네요 쩝~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6.30 제가 지금 홀로 생활 하면서
나름 잘 챙겨서 먹는다고 생각 하면서도
저런 메뉴를 만들어 드셨다고 하면 깨갱 하고 꼬리를 내립니다.
저런건 주부들만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여 침만 꼴깍 꼴깍 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