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우리'의 사용 예시(빨간댕기님 보세요)

작성자달항아리| 작성시간24.06.30| 조회수0| 댓글 51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운선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일찍 코~~주무세요. ^^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6.30 저는 한글과 한문 문자학을 전공했지만 문자~ 언어는 필요에 따라 계속 생성되고 지역마다 다르고
    어학사전도 발간될때마다. 계속 조금씩
    달라집니다
    삶방은 어떤 분 말따마나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분들이 대다수라
    그냥 지나치지요

    저는 우리보다 울을 더
    많이 써요
    울 집.울 엄니. 울 손자
    다울. 한울 등등~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늘평화님 공감의 댓글 감사해요.
    예쁜 손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6.30 벙개. 칭구라는 말도 없는데...
    카페에서 수시로 쓰고있는데 어찌해야할지~ ㅎ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그냥 하던 대로 하세요ㅎㅎ
    토마 토마 적토마님은 늘 옳으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6.30
    그냥 하던대로 삽시다
    심쿵도 하공
    깜놀도 하면서~~
  •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6.30 달항아리 
    ㅋㅋ~ 그냥 타인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하던대로
    살아가자고요. (^_^)
  •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6.30 늘 평화 
    오케이~ 심쿵에 깜놀로 막걸리 한잔 콜...앗싸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6.30 달항아리님
    글을 보니
    이해가 갑니더
    이제는.
    저도 어리버리 해서
    이래도 응
    저래도 응
    그저 좋은. 쪽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코 그냥 저냥
    갑니더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네 ㅎㅎ 감사해요.
    이삐신 리야 언니 평안한 밤 되시어요.
  • 작성자 베로 작성시간24.06.30 전에도 어디에선가
    이와 비슷한 글이 있었어요.
    갑론을박하다가 결국
    그쪽의 문화와 우리의
    문화를
    혼동하지 말자쪽으로
    막을 내렸죠.
    우리남편, 우리딸,
    우리엄마등등~~~
    아름다운 우리말이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