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6.30 저는 한글과 한문 문자학을 전공했지만 문자~ 언어는 필요에 따라 계속 생성되고 지역마다 다르고
어학사전도 발간될때마다. 계속 조금씩
달라집니다
삶방은 어떤 분 말따마나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분들이 대다수라
그냥 지나치지요
저는 우리보다 울을 더
많이 써요
울 집.울 엄니. 울 손자
다울. 한울 등등~
-
작성자 베로 작성시간24.06.30 전에도 어디에선가
이와 비슷한 글이 있었어요.
갑론을박하다가 결국
그쪽의 문화와 우리의
문화를
혼동하지 말자쪽으로
막을 내렸죠.
우리남편, 우리딸,
우리엄마등등~~~
아름다운 우리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