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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는 어디까지가?

작성자서글이| 작성시간24.06.30|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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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6.30 이미
    잘 못한걸 아는데
    매를 드는건
    과잉훈육 인거 같아요
    친구 찾으러 다닌건
    의리가 있는
    행동 이네요
    잘 했다고 빡 빡 우기면
    사랑의 매를 들게 되겠지요
    운동선수 에게 체벌도
    사실은 선수가 모욕감을
    느끼게 되는건데
    안해야 합니다
  • 작성자 제라 작성시간24.06.30 가정교육이나
    학교교육하고는
    차원이 다른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선수를 만든다는 것
    축구선수로 훈련시킨다는 것은
    좀 혹독한 환경인데
    인자하고 자상하고 나긋나긋하게
    가르치기에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학대가 정당화 될 수는 없겠지요.

    제가 아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랑의 매가 어디까지인지는
    노코멘트입니다.ㅋㅋ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30 저는 ㅠㅠ 사랑의 매라기 보다 제 분노장애로 마구 후회와 참회의 나날로 보냅니다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30 올바르게 성장한 아드님
    뭘하셔도 성공 할거에요

    적절한 훈육으로 마음의 문이 닫히지
    않도록 사랑으로 품어주신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요
    ♡♡♡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7.01 우리도 그렇게 배웠고
    또 그렇게 가르쳤습니다만
    요즘에는 그게 잘 통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대들고 제자가 스승을 때리는 세상
    인정을 하자 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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