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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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노후에 나이들어가니 참된 벗, 진실한 친구같은 선배님, 후배님이 내곁에 있다는 사실이 든든해요. 수술로 인해 병원에 입원중일때, 병문안 온 일이 특히 고맙고 힘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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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7.01 한창 감성이 풍부할 시절에 만나서
지금까지 친구로 살았으니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 까지 잘 알고 있을테니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것은 다애님도 친구분도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두분의 우정이 영원 하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내 동창은 여중, 여고시절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고운 마음씨를 지녔어요. 허물없는 사이이고, 비밀을 다 터놓고 얘기를 주고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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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동창은 물론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10년간 대화를 주고받는 선배님에게도 늘 고마움이 있어요. 마치 친언니 같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이죠. 앞으로도 우리 사이가 늘 변치않도록 노력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