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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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운선님 잘 지내시죠~?
아침부터 바빠
이제야 답글씁니다
어느새 7월이네요
건강 챙기시어 즐거운여름 보내십시요 -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7.01 인영이 할머니댁 베품이 그저 베품이 아닌
시골바다님이 더 많이 행복을 받으셨네예
애들과 옆지한데 늘상 하는 말
소금도 묵은 사람이 물을 킨다라고~~~ < 마심 / 묵음 ㅎ >
베풀몬 언젠가는 자신에게로 되돌아 온다라고~~
세상은 돌고 도니까예 세상엔 공짜는 없으니까예
할아버지 인심이 삼대를 간다라고 하잖아예
덕 쌓으시고 사시는 만큼 더 많이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더
줄 출석부 손자국 냉기면서 엄지 척 굿데이 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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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01 ㅎ
제목이 아내의 반란 ㅡ
이라 하셔서.. .글 읽으면서도 걱정하면서 읽었는데...
결론은 반란이 아니라~
주말부부 생활 청산하는 것이네요.
추카추카합니다
겉은 강한 척이지만 내심은 부드러운 두 분.ㅎ
가끔~.물가르기 싸움도.하시면서...
독수공방 청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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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오전에는 너무바빠
점심 먹으며 답글쓰네요
점심은요~?
날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장마철이네요
건강하시어 즐거운 여름 보내셔요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01 시골바다 일찍 먹고
이따 3시에 ..톡톡수다방.벙개 모임에 갑니다
전 총무이라 갖고 있던 명찰과 플랭카드를 리즈향 운영자님에게.전달해주려 갑니다.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7.01 7월의 첫날을 따뜻한 감동으로 열어주신 시골바다 방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모님도 바다님도 인영이 할머님도 모두 훌륭한 인품을 가지셨네요.
제 남편이 커피 광인데 퇴직 후 카페를 열겠다 해서 말리느라 혼났습니다.
저는 남편을 도와 카페 경영할 자신이 없어서요.
다정한 두 분의 돈독한 부부애를 응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남군님이 카페를 오픈하시면
실력있는 바리스타 채용하시면되요
손님만 많으면
직업치곤 최곱니다
좋은 음악 들으며
커피 마시며
5개월은 재미납니다
하지만 차차 노동으로 생각하게 되지요
감사 드려요
장마철
건강챙기시고요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7.01 카페의 내면 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소소한
일들을 재미있는 글로 올려주셨네요
자고로 아내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부부가 함께 일하는 모습 넘넘 좋아요
시골바다 방장님
제가 뵐때는 늘 옷도 깔끔하시던데요ㅎ
저도 남편이 추레한옷을 입고 다니면
당장 버립니다 ㅎㅎㅎ
7월의 첫날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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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저는 털털한 편인데
직장생활 하다보니 깔끔해야 해서
아침부터 미팅으로 점심 먹으며
이제야 답글 쓰네요
무더운 7월 초하루네요
건강 챙기시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