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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것을 모르냐고요 ᆢ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시간24.07.01| 조회수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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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01 두부부가
    외손주로 인해. 행복한.사랑의 휴유증을 않고 계신듯요

    운동을하시고 청소는 편할때하면되지 꼭 집안. 청소가 우선일까요
    부인을 넘 존중하고 사시는분의 외조로군요
  • 답댓글 작성자 아뿔싸 작성시간24.07.01 참으로 지인님 말씀이 옳으세요
    바로 산님이 주장하시는 생각과 일치 하십니다
    아마도 ㅡ산님사모님이 심술이 나셔서 긍가봅니다
    요 대목은 저와 지인님만의 대화 입니당 ㅎ ㅎ
  • 답댓글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01 아뿔싸 아쿠
    공감해주시니 잼나고 굿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제 생각두요ᆢㅎ
    저녁에 일 마치고 해도
    괴안을듯 한데요
    암튼요
    그러하옵니다
  • 작성자 아뿔싸 작성시간24.07.01 산님 ㅡ해결방법은 딱하나 있다 모?
    궁금하시면 5백원 ㅡ?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ㅎㅎㅎㅎᆢ
    5백원으로
    궁금증 해결 하고 싶어요 ᆢㅎ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7.01 주말에 충분한 따님의 휴식을위해 이쁜
    손주를 데려오시는데
    산님과 사모님의 생활리듬과 자칫 두분의
    서먹한 관계도 염료되네요
    두분 힘들고 어려운
    주말의 현상황 슬기롭게
    유지되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그러게요
    손자녀석이 주말에 오면은
    집시람이 많이 예민 해지는 것을
    느낀답니다
    슬기로운 대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것 같읍니다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7.01 손주가 아주 활발한가 봅니다.
    하루총일 TV나 시청하고 얌전하게 있다 가면
    별로 힘들게 없는데 성격이 활발하면 덩달아 정신이없지요.
    두분이 수고를 많이 하시는데 손주 보는 일로 다투시면 안될것 같으니
    좋은 해결책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두분 살아가는 모습 마치 영상 처럼 눈에 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울 손자는 ᆢ
    너무 바지런 하답니다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아파트 구석 구석을 다 누비고
    다닌 답니다
    그래서 한시라도 손자한테서
    눈을 땔수가 없답니다
    아차 하면은
    사고를 치거든요 ᆢㅎ
  • 답댓글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7.01 산사나이3 울 손자도 엄청
    바지런합니다.
    눈을 잠시도 못떼요.
    제가 없으면 지엄마
    밥도 제대로 못먹는답니다.
  •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7.01 두 분 심정 다 이해가 됩니다.
    육아하다 힘들어서 서로 맘 상할 수 있지요.ㅠ
    저도 늦은 나이에 손주 복이 터졌는지
    둘째 딸이 낳은 손자가 22개월이 되었고,
    애 안 낳겠다던 큰딸이 조카 봐 주러
    다니다 마음이 바뀌어서
    올 시월에 애를 낳는 답니다.
    에고, 낳으려면 일찌감치 낳지~

    여행이 취미라는 둘째 사위가 여행
    한번 다녀 오겠다고 손자 보름만
    봐 달라고 해서 아예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이제껏 도우미 역할만 하다
    혼자서 계속 돌보려니 부담도 되네요.
    간밤에 어찌나 엄마를 찾던지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애 셋 키운 경력이 있어서
    아무말 대잔치 동화를 들려줬더니
    잘 자더군요.
    울 남편도 손자는 이뻐하지만 케어하는 건
    힘들어 합니다.
    그래도 어제는 많이 도뫄줘서
    제가 덜 힘들었어요.
    서운했던 마음 푸시고 또 즐거운
    한 주 만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고개를 많이 끄떡입니다
    애들을 3명을 키우셧군요
    고생 많았겠네요
    저도 사실은 애들을
    잘 못 본 답니다ㆍ

    집사람이 맨날 지적을 하지요ᆢㅎ
    직장 재직시에
    애들 둘 키울때는
    우야둥둥 ᆢ
    지나간 세월 같았는데요
    손자녀석 이라
    조심성도 많이 있답니다ㆍ

    행여라도 다치면 우이하나 ᆢ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이지요
    암튼 ᆢ
    어차피 주어진 조건이니까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해야지요ᆢㅎ
  • 답댓글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7.01 산사나이3 저도 그렇답니다.
    내 자식 키울 때보다
    신경이 훨씬 더 쓰이네요.
    몸도 엄청 힘들고요.ㅠ
  •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7.01 아이 한명 키우려면 온식구가 매달려야 되지요~~
    우리 다섯 손주들 취학전 까지 아내가 키우다 시피 했습니다 ^^
    이제 다들 자라서 열 다섯살 부터 스무살 까지~~~~~
    이젠 바라 보는것 만으로도 기쁨가득 입니다 ~~
    조금 도와 주십시요~~~ ^^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애고 ᆢ
    사모님 손주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셧겠어요
    울집은 손주 한명인데도
    온 가족이 ᆢ
    쩔절 맨답니다 ᆢㅎ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7.01 손주 하나에 온식구가 매달려야 하죠
    안봐도 비디오 에요
    경제에 일조 하는 아내분의 일손을
    너무나 잘 담당 하고 계시네요
    아내분의 의견에 무조건 따르심이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거 ㅎ
    아시지요??
    ♡♡♡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눼~~!!
    잘 알겠읍니다ᆢㅎ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01 저는 아들이 삼일 어질러 놓고 가면 몇시간 중노동이지요 거기다 부엌일까지 ㅎ 전엔 종일 매일 치웠는데 지금은 단 며칠인데 왜 이러지요
    귀찮아요 그래도 청소하고 학교 가고 청소하고 실습가고 다 합니다
  •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7.01 애 보는 거 넘 힘들어예
    신 아파트 입주일이 안 맞아서 8개월 같이 사는데
    며놀 울아들 힘들까 봐서 공인중개사 학원으로
    내몰았으니 유아랑 집안 일 남편과 둘이 맡았는데 예
    애들은 초저녁에 자고 꼭두 새벽에 같이 놀자 하니
    미치고 팔짝 뜁니더 6개월 애기 보다
    남편 잠을 몬 자서 피료누적 병원 입원까지 함
    다른 일은 다 해두 애기 보는 건 중노동 중 중노동 임당
    두분 다 체력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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