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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어긴 세입자

작성자다애| 작성시간24.07.03| 조회수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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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7.04 존 세입자를 만나야
    골머리를 앓치 않겠어요
    규정대로 싸악 비워줘야죠
    오래전에 지하 방한칸을
    월세를 주었죠
    월 십만원도
    20여년 전에는
    가난한 사람은 .
    못 내더라고요
    몇달을 미루는데
    모르는 체 했어요
    이사 나갈때 밀린 월세 주면서
    넘 고마왔다고
    인사를 톡톡히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20여년전에 월세 10만원도 없는 서민에겐 큰 돈 이었죠.
    리야님도 선심을 쓰며 잘 하셨어요. 베풀면 덕이 온다고 해요.
  • 작성자 칼라풀 작성시간24.07.04 임차인이건 임대인이건
    서로 잘 만나야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맞는 얘기죠.
    서로 잘 만나야해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04 아들이 세들어 있는 집은 펜션인데 주인집 아저씨 아줌마가 늘 먹을 것을 갖다주고 밥 사준다고 고맙다고 하더이다 아들과 주인과는 잘 맞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운선님 아들과 주인집 어르신들과는 소통이 잘되어 그래요.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7.04 네~~참 슬기롭게 잘 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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