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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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7.04 존 세입자를 만나야
골머리를 앓치 않겠어요
규정대로 싸악 비워줘야죠
오래전에 지하 방한칸을
월세를 주었죠
월 십만원도
20여년 전에는
가난한 사람은 .
못 내더라고요
몇달을 미루는데
모르는 체 했어요
이사 나갈때 밀린 월세 주면서
넘 고마왔다고
인사를 톡톡히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20여년전에 월세 10만원도 없는 서민에겐 큰 돈 이었죠.
리야님도 선심을 쓰며 잘 하셨어요. 베풀면 덕이 온다고 해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04 아들이 세들어 있는 집은 펜션인데 주인집 아저씨 아줌마가 늘 먹을 것을 갖다주고 밥 사준다고 고맙다고 하더이다 아들과 주인과는 잘 맞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