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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말이야기~

작성자토말촌장| 작성시간24.07.05| 조회수0| 댓글 2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7.05 아재 수준의 개그 같은 글이 재미집니다.

    근데 그 여인이나, 그 옆의 남성이나 인물은 훤한데
    모자가 더 아름답네요.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요즘 장마라서 모처럼 시간의 여유가 생기네요~
    그래서 그 동안 소홀했던 숙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책 오늘 마무리 했습니다~!!!
  • 작성자 고리울 작성시간24.07.05 내삶에 시비거는 이웃은 3대까지 멀리하라.
    명언중 명언이십니다
    베트남 경유해서 앙코르왓트 다녀오셨나봅니다.
    저는 라오스 여행 마치고 엊그제 돌아와서 카페온 휴식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그러시군요~
    저희는 인도네시아 자유여행 준비중입니다.
    발리와 코모도 그리고 우붓을 다녀 오려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4.07.05 나는 맛있는거 먹을때 말거는 애들이 제일 싫더군요 부부가 명동 한복판에 서있어도 서울사람들보다도 더 멋질거 같고 남포동 광복동에 서있음 쫌 짜칠거 같아요
    영도물개 드림 ㅋㅋ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몸부림님 오랫만 입니다.
    늘 호쾌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 달 중순에 부산에서 거진까지 여행이 잡혀 있습니다.
    그 때 남포동 광복동에 들러 꼭 확인 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4.07.05 토말복음 1장 : 네 이웃을 멀리하라.
    1장1절. 맛있는 것 먹을때 이웃을 멀리하라
    1장2절. 삶에 태클거는 이웃은 3대를 멀리하라

    다음 복음을 기다리겠나이다 ㅡ 베 드로 올림.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살아가면서 이렇게 작은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 지켜가며 살아가는 것도 작은 즐거움 입니다.
    다음에 나머지 복음 올려 보겠습니다.
    장마철에 건강에 구애 없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이젤 작성시간24.07.05 잘 하셨어요
    제가 통쾌합니다
    두분만 건강히 행복하게 사십시오..
    화목정원 파이팅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행복합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잘 살아가는지 째려
    봅니다.
    늘 격려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늙어가면서 차츰
    주변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05 내 삶에 시비거는
    깐지락 대는 인간은 멀리하심이 맞을것 같습니다

    심보가 못된 친구 거절 아주아주 잘하신듯요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9년전
    5060에서 만나 살 때
    내기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6개월을 버티지 못 할
    거라고요.
    하지만 짝이 지혜롭게
    잘 대처해 준 덕에
    지금은 그때의 일들을
    추억거리로 얘기하며
    지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05 토말촌장 토말선배님같은
    커플 솔직히 흔하지 않을테니. 걱정들 했나 봅니다~
    두분사랑 응윈합니다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7.05 무화가 농사는 잘 되고 계신지요.
    올해도 대풍을 기원합니다.
    토말의 소식이 늘 정겹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베리꽃님~
    오래전에 뵙고 올리신
    글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늘 당당하게 열심히
    살아가신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무화과농장은 접고
    요즘은 정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7.05 토말촌장 아쉽네요.
    무화과 농장을 접으셨다니.
    고생해서 심고 가꾸셨을텐데요.
    그래도 몇 그루는 남겨놓으셨겠지요?
    정원을 만드신다니
    기대가 되네요.
    해남가면 토말촌장님네 정원이 꼭 가 볼 여행코스가 되시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베리꽃 그럼요.
    무화과는 지금도 70여
    그루 남아 있습니다.
    다른 과실수도 10여종
    넘게 있어 가을에 오시면 푸짐하게 맛 볼 수 있습니다.
    지나는길에 꼭 들러
    맛난 과일차 한잔 드시고 가십시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7.06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삶속에 이런저런 영양가 없는 사람들과는 과감히 절연을 해야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
    멋진 동반자를 여기서 만나셨군요.
    두 분 곁에 늘 건강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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