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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이야기

작성자하염없이|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7.07 연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네요
    수입원이 반 으로 줄어들어도 든든하죠

    하염없이 님
    탄탄한 연금 으로 즐거운 카페 활동도
    여유롭게 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니
    복을 누리고 계십니다 ^^

    연금을 납부 하는게 좀 아깝다는 생각에
    2년을 연체 했다가 급기야는 공단에서
    반협박 문자에 놀래 한번에 납부 했던 기억이
    나네요
    30년 동안 납부 했으니 뿌듯 하네요
    ♡♡♡
  • 작성자 페이지 작성시간24.07.07 드디어 11월부터 수령하게 되어서 은근 기대가 됩니다.
    아이 셋 가르치기엔 너무도 빠듯한 급여에서
    매달 꼬박 꼬박 공제할 때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이제 수령 시점이 되어보니
    정말 감사한 제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07.07 20년
    교직을 2년 못채우고 못받는 연금이 너무 아쉬움을 남기고
    겨우 직장연금 을 받지만 반토막에
    노후에는 큰 힘이됨니다
  • 작성자 밝은빛 작성시간24.07.07 전 탈려면 까마득 합니다...ㅎ 좋은하루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7.07 나이 들면 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죠.
    안정된 금액의 연금 수령자는 부러움의 대상일 것 같습니다.

    만 66세인 저는 아직 연금을 수령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연기 시켜 놓았는데..
    그 연기의 기한도 한계가 있어..아마 내년에는 무조건 받아야 하나 봅니다.

    모두 편안한 노후를 위해 연금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강마을 작성시간24.07.07 어느 효자가 연금만 하겠나요ㅎ
    저도 아주 감사하며 삽니다
    고정수입에 맞춰살면 되니까요
  • 작성자 차한잔 작성시간24.07.07 연금없으면 이 기나긴 노년을
    어찌 보내야하나 걱정이
    많을것 같아요
    저도 다행히 사학연금을 받고
    있어서 그나마 안심하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수입에 맞추어
    살면 되니까요
    다시한번 연금의 고마움을 느껴봅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4.07.07 젊어서는 월급
    나이들면 연금.

    탄탄한 연금의 3층 구조.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헌혈증의 위력을 느껴본 사람이 헌혈하듯
    연금의 위력을 느끼니
    애들한테 강조하게 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7.07 맞아요
    가족단톡에 매번 연금 부터 들었냐고
    ㅎㅎㅎ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7.07 연금의 위력은 상당합니다
    여유있는 노후에 연금은 건물주보다 훨씬 좋습니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7.07 저는 2년 뒤에~~국민 연금이 나왔요.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7.07 저는 국민연금을 받은지 5년됐는데
    그돈만으로는 생활이 안되어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또래중에는 국민연금을 많이 받는 편이더군요
    고교동창중에는 교장으로 정년퇴직하여
    연금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친구도 몇명있습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07 저도 국민연금 쬐끔 받지요 노령연금도 받아 보태어 쓴답니다 이거라도 없다면 하고 생각하면 적다고 투덜거리면 죄 받지요 ㅎ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07 연금의 고마움
    직장생활 한 분이라면. 대부분 해당됳지 싶습니다

    저도 국민연금의 안정성. 감사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4.07.07 군인연금+국민연금이면 수령액이 상당하겠습니다 저는 둘다 동시수령이 가능한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하염없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국민연금 불입하지 않았나요?
    불입했다면 당연히 나옵니다.
  • 작성자 허목 작성시간24.07.07 옛적 에는 10년 타면 본전
    이라 했는데 지금은 8년
    이라 하네요 ~~^^
  • 답댓글 작성자 하염없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저는 약 30년이라.....
    아주 좋아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허목 작성시간24.07.09 아 대선배님 이시네요
    전 8년차 입니다 ㅎ
    반갑습니다 건행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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