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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말이야기~

작성자토말촌장|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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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젤 작성시간24.07.07 장미도 이쁜장미 이지만
    사진을 정말 잘 담으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나무 몇그루 옴기고
    늦은 아침 먹으려 오니 반가운 소식이 와 있네요.
    사진은 오랜 취미 생활이라서 틈나는대로 출사합니다.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7.08 내 몸에게 갑질해 보았자 이득 될 것 읍쓸껄요.

    시답지 않은 시사 가득한 제 시집을 다 읽으셨다니
    정말 고마움의 인사 올립니다.

    너무 빠르게, 너무 각박하게, 너무 인정머리 없는 이 세상에서
    한 편의 시가 때로는 청량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시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만리를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시를 읽으며 역시 전문 글쟁이들을 바라보고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다르다 느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08 이웃형님분의
    나눔의 행복의 글. 잼나게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시골살이가 아무때나
    화덕에 솥뚜껑 올리면
    추렴이 됩니다.
    그래서 나는 시골이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08 토말촌장 시골
    인심좋고 공기좋고 좋지요
    저도 시골생활을 한달이면
    7~8일정도는 시골집에서 지내고 온답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08 장미 고혹적입니다
    이웃간 정이 먼 사촌보다 정겹지요
  • 답댓글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요즘은 우리집에 가꾼
    야채나 과일은 이웃과
    나눔합니다.
    사람들은 상당한 양이라고 팔라하지만
    그러지 않기로 하고
    나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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