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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떡실신

작성자이젤| 작성시간24.07.08| 조회수0| 댓글 3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7.09 나는 충청도 산골, 고향집 뒷뜰에서 하얀 백합꽃만 보고 자랐는데
    요즘은 꽃 색깔의 종류도 다양하고, 꽃의 크기도 엄청 크고, 또 향기는 어찌나 찐한지

    콧속을 후벼파는 느낌이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가까이 가면 멀미날거 같네요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07.09 고생하셧어요
    즐거운 시골생활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힘들어요 어제 무리했네요
  • 작성자 푸른강 작성시간24.07.09 열정으로 가꾸신 꽃사진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채송화는 볕이 나야 입을 벌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페이지 작성시간24.07.09 화가님의 꽃밭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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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시간24.07.09 이젤 백합향
    여기까지
    납니다.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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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성훈 작성시간24.07.09 부모님에 대한 열정...
    부모님이 얼마나 믿음직 하실까요.
    그냥 피곤이라는 말보단
    떡실신이 와닿고 활발해
    보여서 좋아요.
    수고하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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