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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출석부)팝송 강좌.

작성자김포인| 작성시간24.07.09| 조회수0| 댓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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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4.07.09
    이제 퇴직한 저도
    두루두루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김포인님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죠.
    오래된 습관을 접고..
    또 다른 세상을 살아야 하니까요.

    부디 슬기롭고 지혜로운 제2의 인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7.09 남의 글에 삐집고 들어와도 되는건지?
    뭇별님 퇴직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시간 많으시니 놀러오시고 김포인님 응원도 좀 해주세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4.07.18 서초 
    네~ 고맙습니다 서초님 ㅎ
  • 작성자 현 정 작성시간24.07.09 저도 요즘 노래로 은근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긴장감과 울렁증이 있어
    술을 마시고 노래 부르니
    울렁증은 없어졌지만 노래가
    안되더군요.
    다음달 여성방 모임때도 노래
    안부르려고 할 정도지요
    지금은 잘하지는 못해도 끝까지
    불러보려고 합니다.
    여성방에선 술도 안마시고
    맨정신으로 부르려구요.
    그리고 전 1977년 대학가요제
    나올 여중1학년부터 노래부르기
    좋아했어요.
    응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들어 보니 노래에 소질이 있습니다.
    다음엔 술 안 드시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마이크는 좀 떨어지게 잡고 부르시면 더 예쁜 목소리가 나올 것 같고요. ㅎ
    오늘도 전원 생활 열심히 하실 현정님을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현 정 작성시간24.07.09 김포인 감사합니다 ~~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09 아니?????
    모가 중한디요???
    본인이 즐거이 하셔야지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면~
    그만 두시는 게 나아요.ㅋ

    엄살은....ㅋ
    처음보다 점점 나아지고 있구만요.ㅎ
    연습만이 지름길이다 생각하심 되죠.

    타고난 음치가 아닌 이상에는
    연습하면 다 됩니다 .
    물론~어느 정도의 재능과 요령?이 필요하긴 하지만서도요.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그만 둘까 하는 생각도 여러 번 했었죠.
    노래하는 모임 위주로 참여하지만..
    노래가 다는 아니고..
    사람들과의 교류가 좋아 그나마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는데 까지 함 해 볼께요.^^
  • 작성자 둥근해 작성시간24.07.09 끈기가 대단하셔요
    열정을 봐서는
    쨍하고 ~일류는 아니더래두 삼류가수는 될것같은 예감 ㅋ
    즐기시면서 하시길 바래요 김포인님 화이팅 응원합니당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격려 고맙습니다.
    노래 배우는 게 일하는 것 보다 더 어렵습니다.

    삼류 가수도 저에겐 감지덕지 예요.^^
  • 답댓글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7.09 김포인 덴스는 더 더욱 어려우니 ~
    노래라도 하셔요 ㅎㅎ ㅎ
  •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07.09 배운다는게 얼마나 좋습니까..ㅎ
    더구나 꽃밭에서라니..살맛나는 일이겠지요.

    저도 십여년전 모대학 평생교육원에서 노래를 익히는데..
    처음에는 별루였지만..후에 님의향기"잘부른다 소리 들으며 수료했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오래 전 노래를 배우셨나 봅니다.
    잠재된 재능이 있으니 금방 익히신 것 같은데..
    전 갈 길이 머네요.

    꽃 밭이라도 전 여간 어색한 게 아니네요. ㅎ
  •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7.09 퇴근하고 출석 합니다 ~~
    김포인님 출석부 올리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오늘도 꾸물거리는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조금 전 귀가 해서 좀 쉬어야겠어요.
  •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7.09 팝송강좌를 신청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뭐든지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간 겁니다.
    실력이란게 하루 아침에 늘어나는 게 아니니...
    어느날 갑자기 스스로도 놀랄만큼 늘어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김포인님을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뭐든 꾸준히 해야 하는데..
    중간에 그만 그만 두지 나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빈 깡통이 소리가 요란하다고..
    괜히 동네 방네 떠드는 것 같아 조금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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