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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보슬비.........

작성자보슬비| 작성시간24.07.15|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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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7.15 고 3인 큰손자가 댓살쯤 세미원 연꽃을 보러 갔더랬습니다
    에약으로만 입장이 가능 하다는 말에 멀리서 손자 데리고 왔으니 사장좀 봐달라 해서
    들어 갔었 답니다 ^^
    다른곳 보다는 꽃이 작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
    설나 오리가 그런말이야 했겠습니까 ^^
    글 잘 읽고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7.15 백련지 다 돌아 볼려몬 다리 아픕니더 ㅎ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7.15 이 여름이 연꽃철이군요.
    맘은 가보고 싶지만 땡볕을 뚫고 가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네요.
    보슬비님은 맑은 영혼의 소유자신가 봅니다.
    오리들과도 교감을 하시네요.^^
    초복날 보양식은 드셨는지요?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7.16 글만 컨닝하고 살짝 지나치려 했는데
    제목이 안쓰러워 댓글흔적 남겨요.
    누가 새미원을 가자는데 글에서 보니 별로일 것같아서 더위핑계로
    패스할래요.
    우에든동 삼복더위에
    강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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