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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1%의 우정.) 두 남자의 감동 브로맨스 실화.

작성자리진| 작성시간24.07.15| 조회수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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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베리꽃님은 감성이 저보단 여리군요.
    슬픈 영화라면 저도 울었겠죠.
    그런데 행복하게 끝이난 영화여서 그냥 가슴이 따뜻,뭉클,코끝이 찡 했지요.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영화입니다.
  •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7.16 영화리뷰를 너무 잘써서 영화를 보면 실망할 것 같습니다.
    Earth, Wind & Fire 의 Boogie Wonderland
    찾아들어보니 춤과 노래 모두 흥겹고 신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비온뒤님께서 칭찬하시면 진짜인 줄 압니다.
    저는 쓰다 보면 글이 늘어집니다. 잘 쓰지 못해서 그렇겠죠.
    어쨋든 음악의 대비가 두남자의 정체성을 보여주고,결말이 행복한 실화라서 좋았어요.
  •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7.16 이 영화 보고싶었는데 놓친영화에요.
    소개를 차분히 잘 해주셨어요.
    더운 주말에 집콕하고 봐야겠네요.
    편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추천합니다^^
    특히 음악이 더 공감하기 쉽게 하는 영화입니다.
  • 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24.07.16
    저도 이영화보고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연애편지에 고상떨며 쓰는걸 보고
    키얼마인지 이런거 물어봐 그래서 언제 진도나가냐던 말 ㅎ
    서서 오줌누고 싶다니
    구급차 들것에 동여매서 세워주던 장면들 참 인상깊었던 영화입니다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그린북도 비슷한 감동을 준 영화입니다
    인간관계 깊은공감 교류는 진정 감동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정아님도 보셨군요. 우리나라에서 꽤 흥행했었지요.
    유쾌하면서도 감동이 있었죠.^^
  • 작성자 피터리 작성시간24.07.17 저도 이 영화 봤습니다
    감동적이었지요.
    두 사람의 인생중에 어느 쪽이 좋을까요? 두 사람의 각자 부족한 부분을
    제가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는걸
    천만다행으로 생각합니다.
    bourgeois와 proletariat인 두 남자의
    bromance도 감동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피터리님도 보셨군요.
    좋은 영화는 누가 보더라도 감동은 같다고 봅니다. 최하층민과 최상위부자의 두사람 중에 어느 인생이 더 좋을지는
    타인이 재단할 것은 못되겠지만,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을 성실히 열심히 살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뎃글 주셔서 감사해요.
    월팝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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