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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출석부(우리의 영혼을 위하여)..

작성자산애| 작성시간24.07.16| 조회수0| 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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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7.16 비가 오라가락~ 빗사이로 노래교실도 잘다녀왔습니다
    바쁘게만 사는세상 속에서 어제 오늘 내일도 잘 조율해 가며 살아야겠지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장마 기간 이라고 하더니
    저는 10여일 만에 비를 보는듯 합니다.
    오랫만에 비를 보니 시원하고 좋아서 좀 걷다가 왔습니다..
  • 작성자 현 정 작성시간24.07.16 바쁠수록 여유를 가지고
    휴식도 취해야 좋을텐데요.
    옆지기가 너무 바쁜 나머지
    세번이나 다쳤네요.
    농사일 하면서 알바는 나가는게
    아니더군요.
    제 일이 한가득입니다.
    바빠도 출석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에고,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농사 일도 바쁘신데 가만히 계시는 스타일이 아니신가 봅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하시도록 잘 말씀 드리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작성자 호반청솔 작성시간24.07.16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인디안의 의식은
    자연을 숭상하고 인간에게 깨우침을주는 주술도 느낌이많습니다
    무척 습도가 높은 오늘 헤메이다오니 땀이 범벅입니다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네, 저도 우연히 인디언들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그들이야 말로 철저히 자연주의이자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 하는 삶을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990년에 개봉된 케빈 코스트너가 제작, 감독, 주연을해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개 부문을 수상했던
    늑대와 함께 춤을 이라는 영화를 보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화두를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표현 했고 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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