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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 고향 그곳의 연꽃

작성자하늘과 호수길|작성시간24.07.16|조회수157 목록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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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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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 호수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6 운선님!
    암만예 절대루 그 꽃동산과 이엉 올린 토담길
    지붕에 박넝쿨과 밤하늘 모깃불 밤 쑥 타는 그 향기
    가끔씩 몰캉하면서 울컥한 내 고향을 어찌 잊으리오~~~
    고이고이 깇이 간직 하오리
    함께해 주셔서 고맙심더 운선님!
  • 작성자러브러브 | 작성시간 24.07.16 내고향 어린시절과 같은 내용 우리도그리 했지요
    머스마들 고무줄 끊고 도망가고 앞 냇가에서 민물고기 잡아 솥단지 걸고 끍여 먹던 추억
    하늘과호수님
    멋진 글과 그림 음악 짱입니다
    몆년전에 음악소스 올리고 글도 쓰고 했는데 ..이잰 늙어감이 실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 호수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7 러브러브님!
    코흘리개 순수한 그때가 마냥 그리운 것은
    세월이 참 많이도 흘러 겄다는 거 겠쥬
    추억은 그때 그 시절 그대로인데예~~~
    오락가락하는 장마철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더~~~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4.07.16 글도 잘 읽고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아주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늘과 호수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7 산 애님!
    그곳엔 비 피해는 없으신지예?
    지금 장마비가 도 내리고 있습니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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