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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가 병원에 ᆢ

작성자러브러브| 작성시간24.07.16|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17 그러셔요
    홀로서기.
    응원합니다 .
    차를 동반자 삼아서.....
    (저의 경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이잰 제자리로 잘살고있지요
  •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7.17 울드봉사 다녀 오시고요
    저녁 미사 다녀 오시고요
    하루일을 성찰 해 보시고요.....

    평범한 일상 같지만.....
    왠지~~!!
    평온해 보이는
    하루 일상인거 같읍니다..

    산다는 것이 다 글치요 머~~!!
    글타고 자신을
    비관을 하면서
    집에서 방콕을 하는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ㅎ

    항상 움직이면서
    그냥 하루 하루를 보낼수 있는것을
    강력하게 추천을 합니다

    응원하겠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신앙생활 은 살아가는데 큰 협력이 되지요
    봉사 또한 오랫동안 해온 일들이라서 손을놓지 못하고ㆍ
    하루를 늘 감사함 으로 살지요
    아들넘이 힘을주고 지켜주니까요
    산님3 감사 합니다 ㆍ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7.17 모든 어려운 일에도

    돌파구가 있습디다
    오디에
    취미를 두느냐에
    따라서
    건조하지 않케
    잘 지날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매일이 바쁘요
    걍 있으믄 불안증이 있어요
    잘살지요
    비오는 아침 집나오면 늘안전 조심 하세요♡
  •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7.17 효심이 지극한 아드님이 있어
    아직 많이남은 인생길이 외롭지 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밤사이 비가 무척많이 내렸습니다
    장마통에 건강 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자식자랑이 아닌 자식노릇 잘하는 큰넘 이죠
    매일 안부 한달에 한번 와서
    집 관리도 해주지요

    잘살아요
    오늘도 비가 오고 하늘이 무겁게 내려앉네요
    가벼운 맘으로 신나는오늘 되세요♡
  •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7.17 레드색 애마 이쁘네
    아들의 따뜻한 맘 담아서예
    87년도 운전면허 취득 초보운전 지라산 뱀사골 주차장 엑셀 밟아서 계곡둔덕에 걸쳐 가까스로 살아나은 경험 그 시각부터 장농면허 나라에 몇 년 전 운전면허증 반납함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아들넘이 튀는색이라야 조심 한다고 ᆢ
    멀리대전에서 동해까지 관리 한답니다 이잰 어르신운전이라고ᆢㅎ

    면허는 2천년도에 하고장롱면허 10년
    아들덕에빛을 봤지요 10년 만에 ᆢ
    우리이웃도 비스므리 첫주행연습 나갔다가 도랑에 처박히고 ㅠ

    비는 안오는데
    하늘이 무거워요
    오늘도 가벼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17 이쁜 색 ㅎ 이쁜 친구가 병이 났군요 이제 다시 기운을 차렸다니 다행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케스퍼 울성당에서 1호차 다들 이쁘다 했지요
    지금은 나 포함 3대가 있지요
    비오면 창문에서 소리가 나서 ᆢ부속신청 하고 한번더오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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