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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

작성자몽연1| 작성시간24.07.18| 조회수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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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젤 작성시간24.07.18 아하
    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꽃들의 신비에 다 그들을 이겨내었다요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잘 하셨어요.
    역시 연애편지는 한밤중에 쓰는건 아닌가 봅니다.ㅎㅎ
    한숨 돌리고 읽어보니 뻘쭘하긴 하네요.
    저 같지 않습니다~^^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7.18 저도 그 노래 좋아합니다.
    요즘 노래 배우고 있는데..
    팝8 가요2 비율입니다.

    특히 가요는 트롯 인지 발라드인지..
    구분이 애매한 곡들도 있더군요.

    조용한 밤이 되면..
    까만 하늘을 쳐다 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 나기도 하죠.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날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바라본다.

    팝8 가요2
    거기에도 2:8의 논리가...^^
    80% 수강에 도전하려는 꼼수를 부리는 중입니다...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나 어쩐다나
    너스레 떨면서 말이죠~^^

    멋짐 뿜뿜하고 오셔용~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7.18 노래 선률과
    노래 가사에
    젖어 들때가
    있지요
    감성전달이 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지금쯤 좀 쉬셨을까요?
    밤새 애쓰셨을 그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여리셔 보이던데...얼렁 일상복귀 되셔서
    고운 목소리를 내셔야 할텐데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18 감성이 풍부해서 인지 노래 가사에 주저앉고 소설 속 연애에 눈물짓고 가을 쓸쓸한 들녁에 서서 이대로 죽었으면 하는 염세적 심정을 가누기 힘들어 하지요 마지막으로 구약 신약 성서 중어떤 말씀에 꼿히면 며칠 마음에 넣고 마음 공부합니다 몽연님 편안해 하시는 모습 상상하니 저도 즐겁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감사합니다.
    실습은 끝나셨는지요?
    만학도의 날들이 흐믓하기도 버겁기도 합니다.
    평정심에 늘 평안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18 몽연1 이제 4일 남았습니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7.18 어제 밤에 비가 너무 많이 내렸어요.
    참~~나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그러니까요.
    빗소리를 좋아하지만 이런 빗소린
    노땡큐여요~^^
  •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7.18 쉬 지나가는 일상이고 내용 인데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 하시는 몽연님의
    글 솜씨에 고개 끄덕여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에궁...과찬을요.
    가끔 시도때도 없이 글빨 땡길 때
    이렇게 툭 털어놓는 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커쇼님의 글도 참 좋은걸요~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18 특히
    비오는날 바람의 노래는 참 잘 어울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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