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어재했던 일들

작성자러브러브| 작성시간24.07.18| 조회수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7.18
    시어머니 음식솜씨 맘껏 자랑해서 며느리한뎨 레시피
    전수해 주샴
    세상에서 젤 존경 하는 사람 부모님 다음으로 음식 솜씨 좋은 사람임당
    전 식당 하시는 분 존경 헙니더
    아주 못하는 음식 솜씨는 아닌데지그은 하기가 실씁니더 김치는 아예 사다 묵심니더 며놀들 김.지 사다 묵는다고 했을 땐 마닺찮았는데 예 ㅋ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요즘은 다 사먹다는것에 한표 중국은 더함 그러니 반찬가게가 불티나지요
    울며눌 성격 밝아서 상대 기분 업되게 하지요
    솜씨는 엄니가 하시던 것 배운탓이겠지요 맛없어요 ㅎ
  • 작성자 큰언니 1 작성시간24.07.18 시어머님 며느리
    두분이 음식 솜씨 좋으니 바꾸어 가며 보기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솜씨는 울남푠만 인정했드랬는데 ᆢ
    울며눌 반찬가게 솜씨 로 잘해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18 전 근덕 여동생이 보내준 양파로 장아찌 담그었지요 물러진다고 통째로 담았는데 간이 골고루 들라나 몰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가끔 굴려줘요 시간이좀가야해요
    공심채는 하루지나면 맛이 다들어요
    근덕에 동생이 농사짓나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18 러브러브 아뇨 맹방 땅 조금있는거 도지 주다가 여의치 않아 재부가 지어 먹더니 아프니까 그냥 묵히지요 동네서 사서 저 한테 부쳐주지요 감자고 옥수수고 ㅎ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7.18 네 시골 인심 느껴요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가족이기에 마음이 같은거겠지요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7.18 청도에서 사업하시는 아드님.
    오랜 만의 방문이니 많이 설레이시겠네요.

    며느리에게 맛난 반찬 많이 전수해 드리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코19때문에 오지도가지도 못했던 3년에 시간들 둘째손녀 테어나고 이름도 할배가 지어주었는데ᆢ
    할배랑 만남도 못했지요
    이번에 오면 둘째넘 맘은 어떨지 ᆢ
    아부지랑 친구처럼 지냈었는데 ᆢ
    며눌도 시아버지 사랑받고ᆢ
    손자 손녀 들도 ᆢ
  • 작성자 스위트리 작성시간24.07.18 코로나로 인해서
    둘째아드님 가족이랑
    오랫만에 상봉하시네요..

    고부간에 서로
    반찬솜씨 칭찬해 주시고,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네 나쁜 코19 그러나 이모든건 다 지나가드라구요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7.18 밑반찬 한번 담궈놓으면 큰 일을 한 듯 뿌듯하지요.
    무더위와 장마철엔
    뭘 해도 땀뻘뻘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네 푸짐하게ᆢ애들와서 맛나게 먹어주면 될듯
    오늘도 비는 오락가락
    동해안에도 비가오겠지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