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함성. 작성자커쇼| 작성시간24.07.18| 조회수0| 댓글 3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다애 아..네 좋으시겠어요..부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7.18 역시 커쇼라는 닉에 어울리는..투수. ㅎ즐거웠겠습니다.그리고 다신 그런 모습을 못 본다고 하니..많이 아쉽겠어요.폐교 하는 곳이 늘어 난다고 합니다.10년 후..20년 후는 어떤 모습일 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제가 치고 달리는 망가지는 모습까지는 좀 그렇죠....ㅎㅎ그러게요. 서울도 도심 공동화 되는 곳이 있더라구요.도시공학자들이 또 다른 멋진 도시를 설계하기만 바랄 뿐이죠.멋진 노래 기대 해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7.18 아이들과의 함성과 교류 엔돌핀 팍팍즐건 좋은하루 핫팅임당!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8 ㅎㅎㅎ 주책없었죠 뭐...감사합니다.행복한 저녁 시간되시길요...꾸벅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시간24.07.18 요즈음은 애들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다들 한마디씩 그냥 다아 이쁘다 !!할매들 눈에는 이쁜 보물같은 애들이다어려서 다니던 학교는 다 폐쇄되고 우리는 타임머신을 교문 앞에 뭍어놨는데...어느 팀이 열어보려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ㅎㅎ 이번 여름 휴가때 묻어둔 타임머신 상자 열어보러 가셔요.어느 동네던 아이들보기가 어려우니 모두 귀하죠.행복한 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7.18 어느 정도냐면요.저희 귀농해 있는 동네 근처 어디에서도 지금까지 어린이를 본 적이 없네요.해도 해도 너무 하지요.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리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그렇죠. 가끔 시골 가 보면 아이들 구경하기가 더 어려워요.멧돼지가 뒤집어 놓은 밭 정리 하시려면 힘들고 속상하시겠어요.그래도 즐거운하루되시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18 아이들 귀한 이 시절에 한달을 아이들과 씨름하며 보내니 큰 복입니다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 보면 가슴이 미어질 때 많지요 커쇼님께서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함성지르며 뛰어노는 아이들 보기가 힘드니 귀하고 좋아보이죠.하시는일이 복이라생각하시는 운선님의 고운 맘이 느껴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로빈2 작성시간24.07.19 야구에서 제일어려운투수,그것도 남자가아닌 여자가할수있었다니...커쇼님이 어떤분인지 감이옵니다.척하면 앱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투수 흉내 내본거에요.열살짜리 아이들이니 그냥 놀이였죠.저 그냥 여자여자 하답니다.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19 아이들의 함성대신캠핑카족들들로 변화된 사회 앞으로는 점점 더 많아질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어쩔 수없다면 좋은 쪽으로 변화하고 발전 하기라도 기대해야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