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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출석부 / 율포 해수욕장

작성자가리나무| 작성시간24.07.18| 조회수0|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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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드가 작성시간24.07.19 처음 인사드릴께요
    글도 음악도 사진도
    너무 맛깔나게 구성해주시고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올려봅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리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드가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나 보네요
    제가 팝송 명곡방에 아주 가끔 올리는데 보셨다면 고맙고요
    요근래 올린 곡 들어 보실래요?
    매력적인 레디가가입니다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https://cafe.daum.net/beautiful5060/NjUk/1321
  • 답댓글 작성자 드가 작성시간24.07.19 가리나무 네네 ^^
    저는 커피방으로 올리는데
    서로 오고가면서 눈인사하기로해요 ❤️
    차 한잔 맛있게 서비스 해드릴께요 ㅎㅎ
    센스있으신 가리나무님 감사해요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7.19 아 좋은 글. 옛날 생각이 납니다.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리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자연이다님도
    많은 추억이 있지요 ?
    출석 고맙습니다
  • 작성자 예비백수 작성시간24.07.19 미숙,귀남,옥자,순옥,순자,영숙...
    모두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이렇게 이름을 부르면 하나 정도는 얻어 걸릴 수 있을 것 같아서리...ㅎ)
  • 답댓글 작성자 가리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아니 이럴수가
    딱 항개 맞추셨는데
    그게 제 이름입니다
    아휴 ㅋㅋ
  •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4.07.19
    흑백사진의 추억
    참 좋아 보입니다 ㅎ
    가리나무님 공부도 잘 하셨을듯~
  • 답댓글 작성자 가리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뭇별님
    오랜만입니다
    공부를 했으면 잘했을 건데 노는 걸 좋아해서 그냥 그랬습니다
    국어는 거의 일등인데 그 외에는 빵점에서 달랑달랑 ㅎ
  •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7.19 가리나무님의 어린시절 고향 풍경이 생생하게 눈앞에 떠오르네요.
    푸른 산과 바닷가, 뻘밭, 꼬막, 그리고 소박했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사람들의 모습들까지.
    특히, 이광수와 오선화님 등 친구들의 이야기는 그 시절 청춘의 설렘과 순수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율포 해수욕장 소개글에서도 가리나무님의 고향사랑이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리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비온뒤님
    처음부터 끝까지의 내용을 함축해 주셨군요
    제가 이유 없이 두 달을 걷지도 못하고 앓았을 때 고향산천이 사무치게 그립더군요
    결국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으로 마음이 가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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