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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분다.

작성자러브러브| 작성시간24.07.26|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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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7.26 네 잘 하여습니다. 매일 같이 운동~~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잘하고있쥬 할매니까 쌤 말잘들어항께요 ㅎ
  • 작성자 다애 작성시간24.07.26 하루하루 무탈하게 아무 일 없이 지나가면 그게 행복이예요.
    이웃과도 별탈없이 지냄은 사는 것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요.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이잰그럴 내나이랍니다
    하루 무탈 그것이 행복중잴소중한 복이죠
    이웃도 소중하구요
    오늘은어재보다 덜 덥네요
    더위조심하며 오늘하루 마감잘하세요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7.26 오토바이크 타고 오산천 뚝방길 한 바퀴 도는 드라이브 나갔다가
    된통 쏘낙비를 만나 육교 밑에서 비가 그치기를 20분 정도 쉬었다가 부랴부랴 집으로 왔시유.

    아내는 우유식빵에 달걀 부쳐 샌드위치 만들어놓고 기둘르고 있더라구요.
    샌드위치 꿀까지('베리꽃' 부군께서 제천시 청풍면에서 생산한 꿀) 발라 먹었으니

    저녁은 7시쯤 농심에서 나온 비빔(둥지)냉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훗훗 요즘날씨 믿으면 가끔된통맞으요
    비맞으며 오토바이크타도 잼나지않았은까요?
    우유식빵 맛있었겠어요
    마나님 해준 센드위치
    난이잰그림에떡
    쌤 밀가루음식 금지 ㅠ
    좋아하는 과일 금지 ㅠ
    어쩌란 말인지ㅠ
    암든 오늘잘보냈구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26 왕년에 순진 알뜰 안 한 사람 어디 있다구 ㅎㅎ
    이젠 아이들 오면 억지로 움직이지 내 입 먹자고 뭘 못합니다
    하고 싶은 의욕도 안나고 ㅎㅎ 그래도 잘 드셔야지요 저는
    식구가 수시로 오니까 안 먹을 수가 없네요
  •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그쵸 ㅎㅎ 예전엔 그래두 알뜰했시유 식구들 맛있다고 잘먹구요 ㅎ
    근데
    이잰 맛도 모르겠어요
    몆칠전 어떤 자매님 이 미사보 거금주고사서 선물 하기에 당황 ᆢ
    받으믄 맘편하지 않고 부담스러워 뭐하까 하다
    궁채짱아지 ㆍ피클 담아쥤드니 그 형제님 깍드시 인사 넘넘 맛있다고 ㅎ 괜시리 나도좋았다고 ㅎ 주고받은 정이였답니다
    덥지요?그래도 동해는 오늘바람이 더위를 식혀주네요
  •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4.07.26
    묵주기도속 해파랑길 걷기
    은혜로운 일상 참 보기 좋습니다
    제 친구가 해파랑길 완주후
    책을 출판했지요 ㅎ

    사진속
    파도소리 들으며 바닷가 모래밭길
    걷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7 건강에는 도움이 되는지 모르지만 걸으면 머리는맑아지늣 느낌 이네요 해파랑길 걷기좋은길이지요
  • 작성자 빈마음1 작성시간24.07.26 노각오이 채썰어
    매콤하게 초무침 ..
    찬밥 비벼 먹으면 초고지요.ㅎㅎ
    삼복더위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7 내체질에 먹는음식 오이도
    포함 되있으니 괜찮은 아이라고
    당이란넘은 뭐든 먹지 못하게 하니 옛적엔 잘해먹던 노각무침도 초장과는 배합이 ㅠ
    여름 반찬 맛있겠죠
    더위 조심 하세요
    이재 막바지 에 다다랐네요
    말복지나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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