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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8.08 저는 이 책 서점에 풀리자마자 상하 두 권 사서 삼일 만에 다 읽었어요. 흡인력 있는 소설이죠. 이민진 작가가 일본에서 수년간 거주하면서 교포들 인터뷰하면서 쓴 책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분의 남편은 재미 일본인 2세죠. 몇 년 전 애플티비에서 파친코가 드라마화되어 시즌 1은 8부로 방영되었고요. 곧 시즌 2가 또 애플티비에서 할 거라고 유튜브에 예고 떴습니다. 주인공 선자가(늙은 선자) 윤여정이고 젊은 고한수는 이민호라는 잘생긴 배우입니다. 시즌 2가 나오면 애플티비 가입하셔서 한꺼번에 1, 2부 다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소설과는 또 다른 느낌 감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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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8.08 드라마 주인공은 우리나라 배우들.
아들이나 손주는 제일 교포 배우나 일본 배우. 그리고 타 출연자들은 미국 배우들. 감독도 미국인.
제작비가 많이 들어 넷플릭스에서 포기했는데 애플에서 받았다네요.
드라마도 평이 아주 좋습니다. 꼭 보시기 권해드립니다.
애플티비가 한주에 1회씩 푸니까 다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번에 애플티비 가입하고 한 달 동안 시즌 1, 2를 한꺼번에 보시는 것도 절약 방법입니다.^^
일제강점기 초기 부산어시장과 제주도등 셋트장이 정말 디테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