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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앉아서

작성자도깨비불| 작성시간24.09.24|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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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을2 작성시간24.09.24 저는 미용실에서
    여자분이 머리를 자르려고....만지면?
    막~간지러운 느낌이라서....온통 머리에 신경이 쓰여줘요...
    그러다가...금세..졸음이와서,,,꾸벅 꾸벅,,합니다^^
    삼손 쓰타일 인가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4 삼손 스타일이 맞아 보이십니다. ㅋㅋ
    저는 간지러운건 모르겠는데
    여자분이 알아서 이뿌게 해 주겠지 신경 안쓰고
    편한 기분이 들긴하더라고요. ㅋ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9.24 길러봐봐 뭔들 아니 멋질까 긴머리는 쉴 새없이 부지런 떨어야 하여서 깨비 심들껴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쉴 새 없이 부지런 떨기라는 큰 난관이.. ㅋㅋ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9.24 오십 후반의 남자의 긴 머리가 어울리긴 힘들지요.
    더군다나 동양 남자는 더 더욱이....
    하지만 도불님 이라면 또 모르겠습니다.
    기왕 상상하신 김에 실천하셔서
    삶 방에 인증 사진도 올려주세요.

    도불님의 상상의 끝은 어디 쯤 인지가 가끔 궁금하기도 합니다.

    삼성서비스 센타에서 하루를 꼬박 보내면서 지루한 시간은 보내는 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남자가 머리칼을 칼라링이나 스타일링 없이
    그냥 길게만 기른다면 거지같은 스타일, 상상이 되네요. ㅋㅋ
    상상해 보는 일은 또
    어떤 근거를 좀 확실히 알고 싶을 때 자주 발생하는 현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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