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지기 대장 작성자가을2| 작성시간24.09.24|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진달래 3 작성시간24.09.24 긴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늙으니 잔소리가 많아지듯...글도 자꾸만,,길어만 지네요^^ 죄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시간24.09.24 삐지셔도 됩니다. 57세된 동생분이 얼마나 섭섭한게 있었으면3년을 삐지셨을까요. ㅜㅜ이제 때가 되었으니 병장 제대군복 입고 형님들 찾아뵙고식사하고 껄껄 웃으며 시간 보내고 오시죠.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막내는 삐지면 뒤끝이 길게 가는 넘이야! 생각하시는지..^^이젠 안 건드리싶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칼라풀 작성시간24.09.24 60먹어도70먹어도막내야~~~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어머니 형제가 2남4녀 인데막내동생이 여자입니다..그래서 지금도 70넘은 이모를막내야~~~ 하고 부른답니다가을2 막내님~~~위로해 드릴께요 토닥 토닥~~~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가을2성격에...그렇게만 해 주시면야~간이고 쓸게고 다 빼주죠 ㅋㅋ평생 2등병이 되어 목숨 바칠텐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9.24 삐지고 싶어도 받아 줄 대상이 없으니 님은 그나마 좋은 환경입니다 형님들 나이 더 드시기전에 화해하시고 삐짐 푸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그런 것,,같습니다.누군 많아서 투닥 투닥하고 누군 없어서 그리워 하고~저는 딸이없어,,,딸 많은 사람 보면?...제일 부러워요 -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9.24 2남3년중 센터인 제 처지가 그랬습니다.맏이 언니는 맏이라고, 바로 위 오빠는 장손이라고,아래 여동생은 동생이라고,막내 남동생은 귀한 아들이라고....가운데 껴서 이리 저리 치이고,얼마 전 삐져서 아버지께 해마다 사다드리 던"대게" 두 해 째 안 보내고 있었습니다..두어 번 전화 오시길래올 겨울엔 스 리 슬쩍 맘을 풀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글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형제/자매들중에 끼인 형제가~집안 기둥~구실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오즉해야..최진사댁 세째딸....같은 여인을,, 노리는지도 몰라요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분포 작성시간24.09.25 형제가 많으면 누구든 조금 손해보는위치가 있습니다. 알콩달콩 컷기때문에언제든지 만나면 좋은것 아닐까요?왜 여성을 무시 하나요?"2남3년중" 이렇게 쓸려면 "2놈3년"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은데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9.26 분포 이제봤습니다.ㅎㅎ 2놈은 잘 못이 없지 싶습니다.2놈을 편애한 어른들 잘못이니..어른을 뭐라 할수도없고.. 기냥 팔자려니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곡즉전 작성시간24.09.25 저도 월남전 참전 용사입니다만제 동생은 별로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더군요.하하하비록 싫다는 내색을 보이시긴 하지만평소 돈독한 형제애를 잘 알 수 있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아..그러시군요월남참전 용사 분들이 이 나라에 공헌 한 바가 크다고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