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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걷습니다.

작성자곡즉전| 작성시간24.09.29|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골드훅 작성시간24.09.29 성님의 걸음걸음에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아우의 응원듣자와 힘이 용솟음 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숙진 작성시간24.09.29 참 잘하고 있네요.
    저도 다리 수술로
    운동을 못하니
    걷기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참 어럽게 느끼고 있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몇 발자국이라도 천천히 걷다보면 금방 평상시 보행 능력을 찾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모렌도 작성시간24.09.29 건강 백세는 따논 당상입니다~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백세는 무리고 앞으로 10년만 더 살고싶습니다.
    큰 손녀가 대학을 졸업하고 어엿한 숙녀가 되는 걸 꼭 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9.29 네 좋아요. 건강 관리 잘 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감사합니다.
    걷기 말고는 달리 운동할 꺼리가 없습니다.
    아참! 자전거도 매일 조금씩 타긴 합니다.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9.29 저희집은 오산천 생태공원과 5분거리라 뻑하면 오산천 생태공원길로 나가 걷고 또 걷고
    하루 2시간 알바하면서 걷는(6천보) 것 까지 합하면

    평균 1만 5천보~ 1만 6천보를 걷습니다.
    제 건강 지킴이에 아주 큰 보탬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15.000보면 엄청난 량입니다.
    저는 오늘 겨우겨우 14.000보 찍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더 분발할 생각입니다

  •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09.29 제생각에도 걷기 운동이
    5060세대에는 가장 좋은 운동으로 보입니다.

    "한걸음이라도 반듯하게 걷자"는 말씀은
    육체 건강에도 보약 같은 말씀입니다만..
    정신 건강에도 정말 소중한 말씀으로 받아 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저는 걷는 자세가 좋지않습니다.
    꾸부정한데다 팔자 걸음입니다
    걸으면 이런 단점을 없애려고 무진 노력합니다
    꾸준히 걸으면 차츰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09.29 걷기운동은
    모든 신체 기관에 기본입니다
    순환계 다리힘 붙혀주고요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맞습니다.
    여러모로 순환기 계통에 좋은 영향을 미침은 자명한 일입니다.
  • 작성자 몽연1 작성시간24.09.29 최근 읽은 책이 <소설 굴원>이어서
    정독하며 읽어 봤습니다.
    하해불탁세류
    람스어스효과
    와사모생...트래킹모임의 리더 18번입니다.
    누죽걸산...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철저마침 마부작침 이백의 고사도 새기고
    저녁시간의 유의미함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루 7000보 목표를 정하고 늘 걸으면서
    울창한 숲 사이로 내비치는 하늘을
    저도 좋아합니다.

    희망과 신념의 길
    치유와 안식의 길이라 명명하셨다 하시니
    저도 이름을 뭐라 지을까 고민좀 해야겠어요~
    좋아할 거 같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어젯밤 분명 답글을 드렸으나 밤 늦은 시간이라 졸다가 그만 등록들 안 눌렀나 봅니다.
    지금 보니 흔적이 없군요.
    지금은 병원이라 간단히 사실만 고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제가 청년 때부터 어디서 上善若水라는 말을 얻어듣고
    그 말을 삶의 본분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노라니 물욕이 적어 이렇다할 성취를 이루지 못하고 어영부영하다
    이 나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은퇴한지 15년이 되었음에도 어디나가 돈을 벌지 않아도
    그럭저럭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제가 살면서 상선약수에 관련한 글귀를 모으다보니
    하해불택세류나 海不讓水 등의 좋은 말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더님과 더불어 중국어 방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심을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언제 인사차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잘 것 없는 글에 긴 댓글로 관심을 표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9.30 걷는 다는건 명상의 시간을 갖게 해서 자주 걷습니다 늘 걷던 길이라도 특히 눈길가는 길 정다운 풍경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가장 좋은 생각은 걸을 때 떠오른다고 합니다.
    저는 걱정이나 고민이 있을 때 무조건 걷기를 권합니다.
    의당 글쓰기도 걷기가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야탑천과 탄천을 골백번도 더 걸었지만 한번도 물리거나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9.30 '희망과 신념의 길', '치유와 안식의 길'
    지어놓은 길 이름을 불러도 건강해 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고개를 쳐들고 걸어야 겠습니다. 수목의 왕성한 생명력을 제대로 받으려면...
    선배님 덕분에 모처럼 좋은 글귀를 만나봅니다. 河海不擇細流,泰山不辭土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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