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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셔야지요

작성자홀리| 작성시간24.10.06|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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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10.06 new 어머나
    심성이
    착한 홀리님
    그 할아버지 흐뭇 하셨겠죠
    기침에는. 배도라지 즙에
    꿀넣어 따끈하게. 드셔요
    면역력이 좋아 지려면 군밤을 드셔요
    생강과 대추 넣코
    찐하게 달여서 꿀넣코
    드셔요
  •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10.06 new 우리사는 세상이 개떡 같은것 같아도
    이런 분들 때문에 망하지 않는겁니다 ~~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10.06 new 감기로 고생하고 계시군요.
    그래도 그렇지
    세 시간씩 기다리는 건 너무 했네요.
    남을 배려하는 그 고운 마음을 지니셨으니
    감기도 금방 줄행랑칠 거에요.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10.06 new 우리들도
    알게 모르게
    힘빠지고
    서서히 석양속으로 가고있네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10.06 new 홀리님과 아드님 모두 착한 마음씨를 지니셨네요
    감기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하며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10.06 new 홀리님 어서 나으세요 독감 백신도 젤 먼저 맞으셔요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02:32 new 감기로 고생하시는군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밥맛이 없어도 억지로라도 잘 잡수세요. 먹는 게 힘이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내 몸의 면역력을 카워야 감기 정도는 이길 수 있지요.
    저는 소음인(몸이 찬 체질)에다가 만성 비염과 만성 기관지확장증을 지병으로 달고 살아

    나이 60넘기면서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 감기, 독감, 폐렴을 달고 삽니다.
    내가 내 자신을 이겨보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김오곤의 녹용홍삼보(서울의 아들이 3개월치씩 택배로 보내줌)' 1팩, 토종꿀 숟갈로 반스푼씩
    먹어주고요.

    간단한 몸 풀기 체조하고 바로 욕조에 물 받아 반신욕(배꼽까지만 물이 닿게)을(1년 내내 한여름 복더위에도) 해서 몸을 뎁히고
    땀을 흘려 몸의 노폐물을 빼 줍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틈틈히 시간 나면 오산천 생태공원길을 걷습니다.
    걸을 때도 남을 의식하지 않고 옷을 좀 두툼하게 입어 땀이 날 정도로 걸어줍니다.

    요즘 동탄의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1달에 한 번 진료 받고, 약 타다 먹고, 건강 식품 챙겨 먹고,
    운동(하루 1만 5천~ 1만 6천보 정도) 꾸준히 했더니 감기, 독감, 폐렴도 내 곁에서 달아났어요.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07:43 new 홀리 님
    요즘 조용하시길래 안그래도 궁금했거든요
    상을 치루시고 마음도 울적하시고 모든게
    약해진 상태 일거에요
    할아버지를 부축해드리는 맘도 고우시고
    마음이 애잔 하네요
    속히 쾌차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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