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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개사 작성시간24.10.31 '나르는 작은새'조혜정이가 운명하셨군요.
기억이 생생합니다. 갑자기 감독이 조혜정을 뺍니다.
(뭔 경기인줄은 모르겠고) 그랬더니 아나운서가 흥분을 합니다.
"아니 감독이 정신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잘하고있는 조혜정이를 왜 빼는거에요.
도데체 작전이라고 있는건지 상당히 의심스럽군요"
옆에 있던 해설가도 반죽을 맟추고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나운서가 사과를 합니다.
조혜정선수가 갑자기 생리적인 현상이 일어나
감독에게 급히 빼달라는 신호를 했다.
경기보다 중요한 것이 생리적인 문제인데 자신이 몰라
실수를 했다는 그 날이 생각이 나는군요. 한 50년도 넘었
나요? 세월 빠르네 -
답댓글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시간24.10.31 리야 리야님
조혜정 씨가 고인되셨다구요?
오늘
넘 바뻐서 뉴스를 못봣더니.
리야님 글에서 부고를 접하는군요
조혜정그분 옛날에 대구 대백프라자 근처에서 냉면집을 경영하셨지요.
그집 냉면이 발이가늘고 육수도 맛이있어서 종종가서 악수도 하고. 아드님이 골프선수 한다던가?
진짜 별명 처럼 땅콩같이 야물딱지고, 까무잡잡해도 자그마한 체격에 참 싹싹하고,
그 유명선수를 보고 좋아했는데
나이도 많네요.
70넘었다니요.
너무
섭섭합니다.
최백호씨가 그만큼 노래불럿구만
가을엔
떠나지 마라고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라고.
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