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칼라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1.19
해가 살짝 지는 시간에 찍으면 바위 한가운데가 빛을 받아 신비스럽게 나오는데.. 그 시간대를 놓쳤네요.. 발도 안좋은데 저러는건 한마디로 말해서 지룰방광 하는 거죠 ㅜㅠ 하산길에 뒤로 널브러져서 엉덩이 까기도 했어요 ㅋㅋ
그나저나 밤잠을 설쳤으면 머리가 혼미할 터인데 시간나면 쪽잠 이라도 주무셔야 할듯.. 잠부족하면 눈밑 다클서클 때문에 펜더곰 됩니다요,,^^
작성자달항아리작성시간24.11.20
우리 동학년에 저랑 같이 9월 1일자로 발령 받으신 기간제 선생님 한 분, 저보다 한 살 많으신 60년 생이신데 작년에 제주도 한 달 살이 하시며 한라산을 세 번이나 오르셨대요! 오메 기죽어~~ ㅎㅎ 우리 부부는 재작년에 제주도 한 달 살이하며 오름 두 개 오른 게 다인데요. 땅강아지 와이프때문에 남편까지 평지로만 다닙니다. 블랙펜서 우리 칼라풀님! 말로 다 표현 못하게 멋져부러요! 아, 내 맘이 다 시원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