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마을에서 살아온
지난 날들은
힘겨운 나와의 싸투 였었고
매일이 두려운 시간앞에
사형수의 심정으로 그렇게
10수년이란 시간을
사람과 단절하고
그리움으로 살아습니다
한양을 왕례하며 몇몇
모임을 기웃 거리며
사람 향기를
맞아 보았답니다
내일이 없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으로
하여 카페에서의 향기가
나를 인도하기에
지나날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매일의 아침은
다시 태여남으로
밤이면
내일이 올까 하는 두려운
생사 앞에 서 있었답니다
밤이 지나면
또 다른 모습으로
태여나길 빌면서.....
매일 밤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어쩐지
사람이 그리웠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 직한 잔잔함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리웠습니다.
힘 겨울때
의지가 되고
내 눈물 닦아
위로가 될 사람
나의 허물 덮어주고
당신 허물을
내가 덮어주며
내 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그른 사람....
내일이 없다는 절박함이
나를 더 초조하게 만들었습니다
내일 다시 태어나면
당신 부족함을
찬찬히 아려켜
일께워 줄수있는
내가 되길 바라며...그렇게
한번 밝혀둔
마음의 등불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이 그리웠습니다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며
진실한 의미가 되는 사람
삶을 사랑하며
사랑을 귀히 여기는
사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 생각만 해도..
내일에 대한
간절함이 절실.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잘 익은 과일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근한 향기가
내 영혼을 휘돌며 다닙니다.
나도 어느
그리운 사람의
가슴에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내일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정녕 잊을 수 없는
소중한 향기로..오래 오래
남아 있고 싶었습니다.
이제 그렇게 바라고
꿈꿨던 내일을 가졌으니
이제는 지금 이라는
소중한 시간 앞에 있으니
마음에 문을 열고
한 발 한 발 낯설고
힘겨운 길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가보려고 합니다.
이제 다가올 내일은 아마
다시 태여 났음으로
그 꿈이 이루어질
것 으로 희망 합니다
행복이란건 그리 크고 먼곳에
있지 않음에 감사한 오늘.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1 언제나 골든훅님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들도록 상쾌합니다. 날이. 많이 찹니다 나머지 시간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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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시간 24.11.21 항상 내일 있는 것이 좋은 계획 세우고
또 다른 누군가 만나 볼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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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1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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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야 작성시간 24.11.21 어려운 시간을 잘 헤쳐 나오셔서 그런지
욕심없는 달관한듯
하신 편안함이 있으신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1 남들이 보면 조금 바보스럽긴 하겠지만 어머니 돌아가시고 어머니 재산으로 형제간에 다툼이 싫어서 그냥 아파트도.
어머니 조금 갖고 있는 재산도 못 본 듯이 다 주고 그냥 혼자 이렇게 나와 살고 있습니다. 너무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