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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송년회가 다가 오네요!

작성자리야|작성시간24.11.25|조회수480 목록 댓글 29

11월, 이 한달은,내겐
너무나 잔인한 달 이다는

이런 저런 일들은
분명히 있지만,
힘든 사항이라
굳이
드러내 보이고 싶지는 않터라고요

언제 부턴가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드는 생각이
어디든 갈까 말까 할때는
안 가는게 정석이다는

70대 까지 살아,,나오는데
나름의 징크스나. 로하우가
분명히
있기 마련인거라

근데 이 촉들은
빗나가 본적이 없었지요

그래도
약속이 되어 있는 건
함부로 번복이나,,무산
시키는건 아니라서

강행 하다 보면
씁쓸한 결과만?

내 맘이 맘이, 아닌데
사람속으로
나가서 뭐 즐거울 일이 있든가?

그저 안간힘을 써 보자는 거지요 모

전에 미사리 메타세쿼이어 길과
흑길을, 혼자 종일 거닐었던
잔잔한,,감동과 여운이
지금도 꺼내 보이는데
너무나 힐링 이었습니다

많이 위로가 되는
가을,산책길 이었죠

자연풍경이 주는 위로가
영혼을 치유하고
풍성하게 해 줍니다

어제 아침에는
일어 나기가 싫어서
종일 개벼 볼까 하다가

늦은 가을날,, 이 존 하루를
그냥 보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어나서
더운물, 한잔을, 마시고
뜨건물에 밥 말아 김치를 얹저놓코
먹는데
담백 하지만 고대로
맛이 참 좋터라고요

딱 김치와 밥 만
이리 먹는것도

다른, 맛이네요

비닐가운을, 입고 비닐장갑을 끼고
머리염색을 해줍니다
짧은 생머리라 금방. 되니까

고대로
싸우나를 갔지요

양치하고 머리감고
비누칠하고
탕안에는 안 들어가고
슬슬 때 밀다가

뜨건 탕안에 잠시. 풍덩
근데 너무, 시원한 거라

이태리 타올로는
박 박, 밀지 말고 스을 쩍
반만, 밀자라는. 마음입니다

저번주에
온통 때,,민
상처자국들이
탈의실서 몸닦을때
옆 아줌씨가, 여기 보시라고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나딴엔 살살. 민거 같은데
상처가 나다니?

냉탕안에는
물폭포가 있어서
발바닥에 물맛사지를 받으면
전체적으로 피로가. 화악 풀린답니다

싸우나서 나오니까
날아 가듯이. 상쾌하지요

파리바게트 가서
식빵과 무신빵 사고
찐빵사고 홍시사고
붕어빵 두개 사고
강냉이 튀긴거 사고
온통 빵과 군것질. 꺼리죠, 모

집에 오자 마자
찐빵. 따끈한거와 커피를 마시니까
완전히 행복했습니다

목욕후
먹는건. 다 맛이 있더군요

근데 이글을
쓰다가
아. 마따
붕어빵 인제사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파리바게트 빵봉투 가방안에 있더군요
금방 구운거 샀는데
이게,모야?


어디를 가도
내 마음이 문제 였습니다

내 맘, 상태가
군중속의 고독감이
밀려 오는듯
내게는
감정 이입이 안 되는 쟝르들

참고 있다는 건
스트레스 입니다

박차고. 자유를 찾아 나왔죠
오래도록. 가지 않은
눈요기 하러
고터 지하상가를. 갔는데

이게 기분전환이 되더군요
일제 구제가. 아닌
텍 달린. 이월상품 근까
새옷들이죠

고르는 재미가. 쏠쏠
집에서 입을 골덴 상의와 얍은가디간
을. 각 오천원씩 주고 샀는데

5만원 어치를 사와서
입어 봤는데
너무. 잘 맞고
소재도 아주, 좋아서
대박입니다

국내산 메이커. 이월상품도
장당 만원 하더군요

여직은. 외출복. 원피스만 샀었지요
집에서 입는 평상복은 안샀거든요

흐뭇해서
기분전환이 되더이다

오늘은
이걸 다 다시 세탁기 넣코 돌려서
볕에 말려서
기분좋케 입을려고 합니다

지고지순한 사랑도 좋치만
사랑도
현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죽음으로 갈라진 사랑은
잊어야 합니다
산사람은, 산사람에게
충성을 해야지요

강쥐도
어디까지나 강쥐인데
지극정성도 사람에게 해야죠

번짓수가. 틀려도
맞는양 하는건
아니 올시다

오후에는
동작동 현충원도
잎이 다 떨어 지기 전에
잠시 다녀 와볼까 합니다

12월1일 일욜
왕십리 웨딩홀
카페 총 송년회서
만나입시더!

미사리 아름다운 흑,길

어느해, 장승배기 노래 동호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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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5 요즘 붕어빵은
    맛이 있더라고요
    우리 요기는 두개에 천원 입니다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4.11.25 맞아요 마음이 흐리면 밖에 나가도 그리 즐겁지 않더군요 그럴 땐 지름신을 영접해야 합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5 글터라고요
    견물,생심
    욕심이라도 내니까
    살아 있는거 같더라고요
  • 작성자무악 산 | 작성시간 24.11.25 송년모임...
    지방 이라서 참석하기는 좀 어렵네요.
    꽃밭에 꽃은 모두 시들어가고 국화꽃향 만
    마당에 가득합니다.
    좋은 기분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5
    감사 합니다
    가족이나 인간관계는
    연결 고리가 되어 있어서
    맘대로 조율, 하기가
    수월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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