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舊正)이 아니라 ‘설’이다 작성자부천이선생| 작성시간25.01.25| 조회수0|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바퀴장 작성시간25.01.25 요즘 '구정'이란 말 쓰는 사람, 보기 힘듭니다.'설'로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6 그만큼 <설>이 정착되고 있는 것이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도본부 작성시간25.01.25 신정은 신정이고 설은 설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6 당연한 말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5.01.26 설, 참 정겨운 우리 말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6 정겨운 우리말,맞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단석 작성시간25.01.26 이 참에 또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2025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을사년 언급없이 새해이지을사년 새해라는 말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육십갑자의 음력 정월 초하루의 시작점 일진으로 알고 있습니다.새해와 우리의 고유명절 설에 대한 역사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6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5.01.26 맞습니다 저도 설이라고 부르는 걸 좋아 합니다 구정이라는 느낌은 좀 좋은 글 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6 지가 국어 선생 출신이라 좀 예민합니다.ㅎㅎㅎ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5.01.26 설. 어제 짪은 글을 올리면서 '쇠러가다'라는 표현이 머리속엔 떠오르면서도 쉽게 적지 못 했는데.이젠 확실하게 쓸 수 있겠습니다.신정과 구정에 관한 개념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설 쇠러 가야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6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굴뚝청소부 작성시간25.01.26 공감합니다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6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부천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30 저런~~~!ㅎㅎ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