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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누고 주고 받는 정과 덕이 넘치는 설 명절(4)

작성자바퀴장|작성시간25.01.28|조회수230 목록 댓글 16

명절은 뭐니뭐니해도 먹거리의 풍요에다 그 먹거리를 나눔하는데 뜻이 있다고 하겠다.

떡방앗간은 쉴 사이 없이 돌아가면서 떡을 만들고 재래시장의 뻥튀기 기계는 연신 돌아가면서 각종 곡식을 튀겨내고 있다.

 

튀밥에다 조청으로 만든 강정은 영양가도 풍부하고 우리나라 전통의 맛 그 자체다.

기름에다 튀기지 않아 담백하여 나이 먹은 우리 세대나 어르신들이 먹기엔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딱이다.

 

올 설 명절엔 선물을 갖고 오신 분들이나 이웃사촌들과 가래떡, 호두과자(아들이 10박스 사줌), 상주곶감, 산청딸기를

나누었다.

 

딸기 사 먹고 나오는 팩을 모았다가 요렇게 흰떡가래 나눔하는데 용기로 사용했다.

이번 명절에 내가 나눈 내 고향 천안 명물 호두과자

딸기가 그리 비싸지 않아(한 팩에 6천원) 이웃과 나눔하는데  좋았다.

안방에 앉아서 딸기농장에서 방금 따온 신선한 딸기를 한겨울에 맛보니 행복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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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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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29 민족 대명절 설날인데 춥고 눈도 많이 내려 고향을 오가는 길이나 부모친척 만나러 가는 길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작은 정성,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며 사는 것은 저에겐 큰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모두들 명절 오가는 길, 무사하고 즐거운 긴 연휴,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보도본부 | 작성시간 25.01.29 살람을 엄청 알뜰하게 하십니다.
    딸기 비닐 박스를 재활용하여 떡가래 포장하여 이웃에게 나누는 아이디어 좋습니다.
    아울러 고향인 천안 호도 과자 광고도 하시고 일석이조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29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은 깨끗이 씻어 두었다가 재활용하면 되는데
    우린 버리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지금 지구는 온통 쓰레기가 천지입니다.
    보도본부 님도 즐건 설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하테스 | 작성시간 25.01.29 사진만 보아도 명절 기분이 듭니다.
    나누는 재지는 곧 삶의 활력소라 생각합니다.
    오래 만에 귀향이라서 구정이래도 사위가 조용했는데
    빛고을에서 사회 아우가 온다 하니.. 청소기 돌리고 왔다 갔다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29 설은 추석보다도 더 큰 명절이죠.
    한 살 더 먹는 의미도 있고, 한겨울이라 예전에는 정월 대보름까지 쭉 이어지는 쉬고 먹고 노는 날이었죠.

    먹거리가 턱없이 부족하고 가난했지만 설 명절 때 만큼은 먹거리가 풍요로웠지요.
    하테스 님! 즐건 설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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