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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주고 받는 정과 덕이 넘치는 설 명절(4)

작성자바퀴장| 작성시간25.01.28|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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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 피케티 작성시간25.01.28 길쭉이떡
    딸기가 맛있어 보입니다.
    길쭉이떡으로
    떡볶이 만들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8 딸기가 신맛이 덜해 맛있고요.
    가래떡은 떡볶이 길이로 잘라 떡볶이 만들어 이웃사촌들과 나누어 먹었어요.
  • 작성자 토말촌장 작성시간25.01.28 와~~
    부럽습니다.
    나는 대여섯분께 받은 선물도 자랑거리인데~
    한번 더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진다는데 완패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9 작은 나눔이라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내 형편에 맞는 작은 나눔이 바로 우리들 소시민(대한민국의 민초들)들 살아가는 정이라 믿습니다.

    내 소싯적 지독히도 가난했던 충청도 산골에서는 고구마, 감자, 옥수수 가마솥에 찌면 이웃사촌들과 나누었구요.
    배추전, 쑥떡 하나라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여기서 지고 이기고가 왜 나옵니까.
  •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5.01.28 즐거운 설명절 쇠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9 요즘 고들빼기 님! 소식이 없어 궁금합니다.
    언제나 생활력 강하고, 가정의 화목을 이끄는 멋진 아버지 모습, 고들빼기 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워낙 약하게 태어나 지병까지 안고 살아서 정규직 직장 한 번 못 갖고 평생을 살아
    돈 버는 재주는 없어도 남에게 빚은 지지 않고 살았습니다.

    내 건강(몸 상테)에 맞는 일을 찾아, 내 수준 선에서
    조금씩 벌었기에 천 원짜리 한 장도 두 번, 세 번 생각하고 썼습니다.

    천 원이라도 싼 공산품이나 먹거리를 사기 위하여 오산 시내 대형마트 가격표(세일 가격)를 비교해서 사
    오기도(오토 바이크 타고 다니면서) 하고 유통기한이 임박한 떨이 상품(50% 할인가)을 대형마트에서 사다 쓰는 것이 몸에 뱄지요.

    출가한 자녀분과 손주들과 또 한 번 화목하고 행복한 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장앵란 작성시간25.01.29 우리집엔 기냥 안주고 안받기 입니다 젊은 시절 선물이 더러 올때 보면 자연식품 같은거 (알로에 같은거) 나 잘 안먹어서 결국 버리게 되고 또 내취향 아닌 차 종류(난 꽃이름 붙은차는 화장품냄새나서못마심)차라리 커피나 참치캔이나 양말 같은게 좋더만 서로 취향이 안 같으니 선물받고 가만 있기도 뭐하고 하더니 요즘엔 아예 안줘버릇 하니까 자연히 들어오는것도 없어 지네요 인생사 너무 메마른것 같은데 난 그냥 명절 지나고 밥이나 한번 먹는걸로 퉁 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9 안 주고 안 받으면 마음도 편한데 저도 명절이 다가오면 이번 부터는 안 주고 안 받는다 하면서도
    가져오는 분을 거절할 수가 없으니

    그냥 받을 순 없어 답례품을 준비합니다.
    선물 받으면 명절 지나고 밥 한 번 사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이렇게 작은 나눔이라도 할 수 있으니 마음은 행복합니다.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5.01.29 집안에 딱 한 분 생존해계신 어르신, 100 살 가까우신 시외숙모님을 어제 뵙고 왔습니다.
    용돈 조금 봉투에 담아 드리고 시외사촌 내외에겐 홍삼 진액 건네고, 올 때는 영동 곶감과 집에서 만든 김치 만두 한 보따리 받아와서 오늘 떡만둣국 끓였습니다.
    풍성하게 가족과 이웃에게 베풀고 받으시는 박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9 저는 오산 시내에서 식당을 하는 형수(형은 내 바로 위로 나보다 2살 위인데 45세 때 스스로 삶을 마감)님께
    봉투 드리고요. 그 형수님의 자녀(아들1, 딸1)도 출가해서 오산 살기에 호두과자 한 박스씩 선물했어요.

    우리집도 만두를 안 했는데 같은 동, 507호 할머니께서 김치만두를 만드셨다고 가져와서
    아들도 수원 와서 점심으로 떡만둣국 끓여 먹었습니다.

    동기간, 친인척, 이웃사촌간의 나눔은 행복입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5.01.29 박통 아들도 아버지 뜻에 따라 사느라 물들까 싶네 ㅎㅎ
    아버지가 나눔을 좋아 하시니 그 뜻에 따라 사다 주는 효자 아들
    에구 착한 아들 복 받을 걸세 ~

    떡 가래가 뽀얀 것이 올 한해도 박통 가족
    맑고 밝은 좋은 기운이 가득하시길 빌겠네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9 민족 대명절 설날인데 춥고 눈도 많이 내려 고향을 오가는 길이나 부모친척 만나러 가는 길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작은 정성,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며 사는 것은 저에겐 큰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모두들 명절 오가는 길, 무사하고 즐거운 긴 연휴,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보도본부 작성시간25.01.29 살람을 엄청 알뜰하게 하십니다.
    딸기 비닐 박스를 재활용하여 떡가래 포장하여 이웃에게 나누는 아이디어 좋습니다.
    아울러 고향인 천안 호도 과자 광고도 하시고 일석이조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9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은 깨끗이 씻어 두었다가 재활용하면 되는데
    우린 버리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지금 지구는 온통 쓰레기가 천지입니다.
    보도본부 님도 즐건 설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하테스 작성시간25.01.29 사진만 보아도 명절 기분이 듭니다.
    나누는 재지는 곧 삶의 활력소라 생각합니다.
    오래 만에 귀향이라서 구정이래도 사위가 조용했는데
    빛고을에서 사회 아우가 온다 하니.. 청소기 돌리고 왔다 갔다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29 설은 추석보다도 더 큰 명절이죠.
    한 살 더 먹는 의미도 있고, 한겨울이라 예전에는 정월 대보름까지 쭉 이어지는 쉬고 먹고 노는 날이었죠.

    먹거리가 턱없이 부족하고 가난했지만 설 명절 때 만큼은 먹거리가 풍요로웠지요.
    하테스 님! 즐건 설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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