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아들래미 왔다고 신난 마눌님

작성자바퀴장| 작성시간25.05.17| 조회수0| 댓글 3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보도본부 작성시간25.05.18 아내는 남편을 많이 사용하여 약간은 뒷전입니다.
    아들을 장가 보내기 전에 사용을 하도록 배려하면 좋습니다.
    아들 사랑이 곧 남편 사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18 그러네요.
    보도본부 님 말씀대로 아들 사랑이 곧 남편 사랑!
  • 작성자 섭이2 작성시간25.05.18 어쩔수가 없어요~~여성 엄마로서 본능입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18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로서의 본능! 맞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우린. 작성시간25.05.18 아들에 대한 공통된 엄마의 심리일 겁니다.
    같이 살아도 애틋한데, 따로 살다가 만나면 오죽하겠어요.
    달항아리님의 글에 댓글로 쓰신 내용 중에,
    "나눔과 배려와 긍정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바퀴장님, 내내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참한 미래의 며느리님도 빨리 나타나길 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18 격려의 댓글, 고맙습니다.

    "나눔과 배려와 긍정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 작성자 문선이 작성시간25.05.18 보기좋으네요~^^
    사모님께서 자식도
    하나이니
    바라보며
    얼마나 애뜻하시겠어요

    저도 사위 쳐다볼때마다
    뿌뜻한데
    사돈들 께서는 얼마나
    든든할까
    생각이들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18 네, 아무래도 자식사랑은 엄마지요.
  • 작성자 순복. 작성시간25.05.18 마눌님 한테
    먼저 잘해보세요
    바로 되돌아
    옵니다
    우리시절은
    모든 부부가
    개고생 하며
    먹지도 입지도
    몾하고
    살아왔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18 네, 명심해서 마눌님한테 잘하겠습니다.
  • 작성자 둥근해 작성시간25.05.19 박시인님 머지않아 착한아드님한테
    좋은소식이
    있을거같네예

    솜씨좋은 아내분의 그마음 알지요
    저두 울아들 서울서 온다하면
    기분이 살아나고 신이납니다ㅋ

    마음까지 잘생긴 아드님
    예쁜각시 데리고 얼른 짠하고 나타나길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19 네, 격려의 댓글 주신 둥근해 님! 코맙십니다.
    아내에겐 '남의 편'이라는 '남편'보다는 자식이 더 소중하다는 것, 이제사 깨달았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