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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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는해 작성시간25.11.15
좋은아침입니다.
댓글에 답글 안하신다니
마음놓고 혼자 떠들어
보겠습니다.^^
울집에도 버럭쟁이 한사람
있거든요.
결혼생활 내내 내속을 숯댕이
만든사람(연애8년 폭삭속음)
모성애로 시작한연애는 결국
엄마역할 할 수밖에 없다죠.
심리학에 대해 알아가면서
남편이 울화가 많은 나르시
시스트이고 그의 먹이가 된
저는 에코이스트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공감 배려 반성이 빠진 사람,
지독한 자기애 이기주의 성향
특히 만만한 가족을 희생양
삼아서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
하기에 주변사람들은 수시로
가스라이팅의 늪속에 빠지게
되지요.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사회에서라면 걸러야할 사람
1순위인 것이 지요.
(남편은 내 평생의 공부거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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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예비백수 작성시간25.11.15 남편분의 자존심이 상하거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
그리고 8년간의 연애 끝에 모성애적 기질에서 비롯된 의무감으로
결혼을 결심한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느끼시는 마음.
그로 인해 남편의 자기중심적인 오만함이나 공감능력 결여를
'오롯이 내가 감내해야 할 숙명일 테지'라고 생각하시는 상황이 아닐지 짐작해봤슴다.
긴 세월 동안 사랑과 희생으로 그를 변화시키려 노력했지만,
나르시시스트에게는 그것이 더 큰 착취의 빌미가 될 뿐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지 못했음을 이미 확인하셨을 터.
그의 성향은 이미 깊이 고착화되어 변화시키기 어려운 상태이기에,
이제라도 그 희생을 멈추고 오직 자신을 보호하고 회복하는 데 에너지를 쓰셔야 할 때가 아닌가 싶은데
뭐 그 또한 간단치만은 않을 테지만...
모처럼 새벽 운동을 나가기 전,
컴을 켜니 마음 놓고 혼자 떠드는 데 맞장구라고 쳐야 모양새가 날 것 같기에
댓글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몇 자 긁적거리고 나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5.11.15 세상 살면서 성질없는 사람없고 큰소리 내지 않은 사람없습니다
특히 남자들의 강한 모습은 자신이 자제하고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려서 부터 혼자 모든걸 해결하였으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급한 성격 승부욕이 강한 성격 한번 화가나면 무언가 끝을 보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늦은결혼에 책임감은 나를 위한게 아니고 가족우선적으로 변했습니다
내가 돌보지 않으면 않되는 가족을 위해서
모든걸 자제하면서 지금까지 큰소리 내지않고 부부싸움 한번 않하고 살았습니다
남자는 강해야 하지만 가족을 위해서 나자신을 위해서는 바보같이 참을 줄도 알아야하고
이해와 배려 겸손하는것도 남자의 멋진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지나온 세월보다 가는 세월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좋은 세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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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5.11.15 주변에 보면 성질부터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이 불만인지 웃자고 이야기하면 싸우자고 덤비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들어 몸도 마음도 정화시키고 좋은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해도 모자라는 세상
성질머리 고약한 인간들이 많습니다
가족에 대한 불만 사회에 대한 불만 눈에 보이는것이 다불만인 사람은
빨래방이나 자동세차장구역제 소독하는곳에서 깨끗히 빨고 다리고 해야 합니다
사나이님의 제안은 좋은거 같은데 아차하면 큰일을 치룰수 있습니다
한방에 객사하여 쓰레기 치우려다 송장 치우게 됩니다
기분이 나쁘시더라도 절대 함께 하지마시고
그사람은 그냥 급발진하게 내버려두십시요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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