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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selfDialogue |
무선이어폰 끼고
타래치 감정선 너울댐을 듣는다.
少時的소싯적부터
음향장비 챙겨 소리바다심해지기
풍부한 음량 속깊이 빠지는 음악감상을 즐긴다.
운 좋게 페라리 협업 뱅올 블루투스 세트 경매로
落札낙찰된
원하던 소리색깔로 꾸미는 행운에 걸쳐
중년의 허스키한 음색에 인생人生黃昏황혼 너울질에
송구送舊迎新영신 어깨춤 시늉에 덩실덩실 할까 나.
거자去者必返필반 황혼은 울긋불긋타는
색깔 인 것을
아뿔사일찌기
모셨다면 이리 쓸쓸키야 했거늘 성
싶은게 한해 들락날락하루하루
이다지 아쉬울까.
낡음미학 차
따르는 찻잔소리 공허함에 억지스레
꿰 맞춤의 문학적 餘暉여휘는
그저 맹탕스러울 뿐
그닥, 가슴 와닿음은 글쎄다 싶은게 글치요 싶어
그런지 너란 썩소 한 방울도 쓰잘데기 다 읎아(?)
Epilogos에필로고스
“내 마음 나도 몰라„
우짠다 싶은게 이리갈까 저리갈까
요리 대답할까.
새해 오면 어련히 ‘새술은 새부대에’ 마음가짐에
설레던 그때 그 시절, 문뜩 마니도 그리워 진다.
이젠 혹시或是或如혹여 끊긴 전구다마 연기 타올라
새해벽두부터 호들갑
커녕 밋밋스름한 하루맞이
뒷방 영감 신세처럼 안개낀 공원 발자취 남기고
떠나 버린 아쉬운 悔恨회한이 묻어 난 뉘앙스 같다.
當面당면한 소식은 또 다른 이빨을 뽑자 할까봐,
“나, 지금 떨고 있니...„
치과 가기가 어쩌냐는 한숨 소리가 걱정스럽다.
묵은 해와 새해를 갈아타는 안팎內外心境심경 이란
아쉬움설레임건널목에서 我執아집이란 가면을 쓰고
오고감 桎梏질곡에 허덕이는 또다른 我나 라는 게
무얼 그리도.., 바라는 게 있을 성 싶기도 하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말이다.
지금 듣는다, 나는 너를 위해...
Fall Double Vision생각과 생각의 線上선상에서...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삼족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달항아리님, 반갑게 댓글 맞습니다.
말씀마따나 올 한해 살아감에 있어 생각치 않은
부대낌에 여로모로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가는
모습에서 괜시리 동지의식같은 동질감을 가져보며
마음속으로 서로의 안부를 기원하는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달항아리님도 그렇고 제 집사람도 그렇듯이 새해에는
말끔하게 털고서 가뿐한 심신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한해가 되길 서로가 함께 힘내 보아요.
물론, 올 2025년 한해동안 꾸준한 덕담댓글 주신
달항아리님 배려에 심심한 감사의 사의(謝意)를
표(表)해보며 정기검사 잘 받으시고요.
달항아리님~ 함께 파이팅~!!., ^&^ -
작성자무악 산 작성시간 25.12.30 글을 읽다가..소리바다..옛날에 그음악 싸이트
생각납니다.
퇴근하면 소리바다 들어가서 좋은음악 거의가
있었지요.
아마도 음원저작권 문제로 사라진듯 합니다.
많이도 아쉬웠던....
음악은 역시 턴테이블에 엘피판 돌려서 듣는맛이
최고 이지요.
시애틀에서 플레이어 에 진공관앰프 음악을 즐겨
했기에 요즘 고향 에서도 꾸미고있는중 입니다.
벌써 한해도 다 지나갑니다.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삼족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무악산님, 절로 방가방가~~ 입니다, 하하
맞습니다, 음악 저작권 문제로 저역시 즐겨했던
소리바다 웹싸이트가 사라져 한동안 어찌나 섭섭했던지...
그러고 보니 벌써 다 옛날 이야기 추억으로 자리매김
하는 듯 세월빠르기가 정말이지 유수와 같이 진배없네요.
무악산님, 요즘 집안정리하며 옛 물건 꺼내어 장비배치하는
사진 최근에 본듯 합니다.
저역시 앰프 진공관 러시아산 KT-88음질은 한동안 포근하게
애호했던 바 말씀마따나 턴테이블에 청계천 8가 황학동
벼룩시장에서 구한 팝송 빽판 재킷을 들고 좋아라 했던
까까머리 그 시절 교복입고 교모썼던 학생이 그리워 지네요, 하하
이 모든 지나간 세월이 무악산님과 엇비슷하게 청소년 시절을
보냈기에 더더욱 친숙한 그리움으로 점쳐지나 봅니다.
어떻든 무악산님 서로가 떨어져 있다해도 느끼는 점은
비슷할 것 같으니 지금의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는 뭐니뭐니 해도
덜 아프고 최대한 건강함을 하는데 까지는 계속 유지함이
가장 합리적인 노년을 대처하는 자세일 것 같기에
무악산님이나 저나 늙는다는 것도 처음 당해보는 지라
맥없이 주저앉지말고 영리하게 노년을 스스로 잘 관리하는
노력을 체계적으로 함께 힘내 보아요~!!, 하하., ^&^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5.12.30 어느 해, 한 해를 보내는 깊은 밤
은하수처럼 흐르는 앤딩 곡에 가슴 미어졌던 적아 있었지요
지금은 그런 감동은 없어도 그래도 약간 싸~아 한 또 갑니다
흔적처럼 남아 있는 내 청춘의 먼지같은 껍질도 걷어 갑니다
더 이상 가져 갈게 없을 거라 했는데 또 뭔가 가져 갔으니 이리
허전하고 추운가 봅니다 연말은 가을만큼 슬프고 깊은 겨울처럼
외롭습니다 삼족오님 올 한 해 애쓴 마음 위로해 주세요 ~
그리고 새해에는 정말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삼족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운선작가님, 아니 발써...
유행가 가사 한마디 생각 나는 것 처럼 시작입니다 라고
작가님과 새해인사 나눈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 끝이라니...
참 시간 빠르기가 쏜살 그자체입니다.
그나저나, 살다보니 또 이렇듯 마음에 부대끼는 시간동안
작가님의 여러 덕담 댓글 말씀이 제 마음에 많은 위안이
된 듯하여 정중하게 그 감사함에 목례(目禮)를 드립니다.
새해바램이라면 진철 아드님이 이쁜 색씨와 천생연분
인연이 닿아 친손주래도 할미 품안에 덥썩 안기는
집안경사소식이 들려오는 한해가 되었으면 우리 작가님이
얼마나 노후인생에 행복가득 하실까 그런 생각도 해보네요.
어떻든 새해에는 귀댁 가내(家內)에 행복한 소식으로
싱글벙글하는 기쁜 한해가 되시길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글고, 뭐니뭐니해도 우리 운선 작가님 절대 무리마시고
늘상 넉넉하게 하루하루 편히 보내는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두손 모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항상, 건강(健康)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