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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는 겁쟁이~

작성자샹젤리제 1|작성시간25.12.31|조회수289 목록 댓글 11

지금쯤 중국도착 해서 호텔에 여장을 풀긴데,
가감히 해약하고
이렇게 뜨뜻한 데 발묻고 카페를
들락거린다

한달전 칭구들이 중국 청도.위해로
4박5일 무제한 파크골프 여행을
가자해서
쉽게 그러자.
해놓고
챗지피티에 그곳 날씨를 보니
어머낫
춥단다
그것도 그냥 온천이나 댕기는 여행 이 아닌
무제한 파크여행이라니

무제한 고거이 나만 안치면 손해본듯 할거고.

나이가 드니
폭염.
엄동설한 이런때는
선듯 망설여진다

몇해전 10월말일 늦가을 이상저온 때
공치러갓다가 급추위에 종일 벌벌 저체온으로
비실비실 감기비슷 오더니
뇌수막염 이란
병명으로 두달 병원입원으로
식겁하고
부터 저체온 기억이 겁쟁이가
되었다.

세해 파크 시산제겸 잔치를 한다고
계속 공지가올라오지만
가감히
불참할셈이다

저체온
수분부족
이런 불상사가
되면
내 몸 제일 부실한 부분부터
탈이
난다니
나이까지 겹치니

자꾸
움추려 듦은
아마도
겁쟁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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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 아 | 작성시간 25.12.31 new 그럼요
    나이는 숫자라지만
    우리몸은 분명 세월만큼.약해지고 덜컹거려요
    얼굴만 팽팽하다고 그 나이 아닌감요
    그저 조심히 하는게 최고입니다
    저도 올해부터는 드뎌
    내복바지에 김장조끼까지 입게되네요
    폼잡다가 몸져누우면 나만 서룹죠
  • 답댓글 작성자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new 정아님
    아직 꽃띠인데도
    추위를 타나요

    저는
    같이노는 칭구들이
    띠동값 여인들이라
    도무지
    지치지를 않네요
    죙일
    파크치고.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ㅎ

    이젠
    옷도 가방도 경량으로
    입고
    들고
    누가 뭐래도 내몸은 내가
    지키자. 으쌰 !!!
    하하 포근한 꿈길로^^
  • 작성자곡즉전 | 작성시간 08:21 new 샹젤리제님 항상 건강에 유념하십시오.
    사진상으론 건강미가 넘치셔서 더 바랄 것이 없어 보입니다.
    저는 비록 몸이 별로 안 좋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우리 적토마를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린다는 기분으로 힘차게 살아갑시다.
  • 답댓글 작성자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49 new 곡즉전님
    투석 일기 읽고 한참을 멍때렸습니다

    너무도
    성실,계획.긍정 마인드로
    사시는 일상에 두손.두발 다 들어
    감탄 합니다

    세상사

    통달하신듯

    찻아든 병마와
    즐기듯 사시는
    곡즉님
    무한한 성원을 보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52 new 샹젤리제 1 오늘도 아무리 추버봐라
    내가
    집콕 하나 하며
    스타벅스 순례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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