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는데
이혼에 관한 내용이 나왔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관련된 내용은 아니고 대부분 폭행 이거나 중독에 빠지거나 불륜으로 인해 이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다.
내게있어 이혼이란건 상상도 못했건만
아니 애초에 나는 애들엄마 보다는 다른연인을 선택 했지만
결정적인 것은 아버님의 완강한 태도로 인해 결국 그길을 따를수 밖에 없었지만
살아가면서 역시나 많은 트러블과 다툼이 있었지만 그이유들은 큰것들이 아닌 소소한 것들 이지만
그것은 바로 집안정리 였다
어릴적 부터 선생님 아버지 밑에서 배워온건 집안 정리정돈 이였다.
엄하게 교육시켜 그렇게 습관화 되버린 습관
나뿐만 아니라 아버지 뒤를 이어 교육자의 길을갔던 여동생
공무원으로 은퇴한 동생 까지 모두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자랐기에
그런데
여러번 헤어지려 했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받던 맛며느리 의 빽은 아버지의 반대로 이혼을 할수가 없었던...
그엄마의 그딸 이란말을 나는 진리라고 믿는 사람이다
애엄마 장모님 또한 매한가지 그리고 첫딸년 역시 치우는걸 모르는 여자였다.
그러니까 아들을 나몰래 축구 않시키려 방학때
친정으로 줄행랑치고
그때 엄마가 새로 입주한 기념으로 집에 오셨다가 깜짝 놀라서 나를 보며 눈물까지 흘리셨던 모습...
왜 우셨냐면
33평이니 방이 3개 였는데
내가 어느날 안방을 나혼자 쓰겠다고 선언하고
혼자쓸때 엄마가 보시곤
한숨을 쉬면서 나더러 한심한 놈이라고
왜?
온집안이 정리정돈이 않된 엉망진창
거기에 딸래미 방마져 지애미와 똑같이 방이 엉망진창 그걸 보시고는
되려 나더러 미안하다고 말을 했을 정도
결혼을 반대하지 못한거에 대한 후회를 ...
또하나
애들 가정교육 이였다
딸내미는 음악에 소질이 있어 뮤지컬 쪽 방향으로 가려다가 그거 또한 지애미으 반대로 엉뚱한 분야로 빠지고
또하나 41살에 늦둥이 낳은 아들 사실 축구관련 업무를 보며 초등학교 축구부를 만들어 운영까지 하다
아들하나 있으면 좋겠다 해서 늦둥이 아들을 얻게 된 것이다...
1부 ...
남아공 더반원더러스 프로팀 인수후
곤명에서 북조선 청소년 대표팀훈련시키며
평양 능라도 경기장
초딩 1학년때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둥근해 작성시간 26.01.04 늦둥이 아들이네요
착해보여요
부자지간 보기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그런가요 그때는 그랬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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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적송 작성시간 26.01.04 몇십년전 이야기?
님도 이젠 늙었나 봅니다.
함께 늙어 가는 나이에 남탓 얘기 꺼낼 필요있을까요?
정리 정돈 청소하는 아줌마 한번 붙여 봤으면요?
부부 속들여다 보면 다들 다투고 삽니다.
제도 열심히 싸우고 삽니다.
난 못 마땅한데 울마눌 다른사람들은 성격 좋고
살림에 억순이라 합니다.
내게 맞는 천상배필 없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알고말구요
그러니까 지금 후회하는거 아닐까요. -
작성자곡즉전 작성시간 26.01.04 경력이 화려하십니다.
소싯적 사진이 호남아십니다.
아드님도 인물이 훤합니다.
2부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