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글을, 멈추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너무 많은 글을
내가 혹씨, 오염을 시키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정말로 정말로...
이제는 글을, 멈추고 싶어요..
저는 글을, 쓰는 것 보다는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 하는데...
실제로, 오프라인 에서는
내가 주도를, 하는 입장 보다는
내가 듣고, 그저 그저 고개를
끄떡이는 것을, 많이 할 뿐 인데..
요기 온라인 상 에서는
내가 수다쟁이가 되어 있다는
사실 입니다..
아마 앞으로는, 장시간 멈출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 본 다는 것 이지요...
저 에게는, 두 자녀가 있읍니다..
큰 애가 딸 이구요..
작은 애가 아들 입니당....
나는 가장, 우려를 하는것이...
집사람이 아들을,
너무 많이, 사랑 한 다는 것 이지요..
너무 지나친 것은
결국, 좋을리가 없지요..
제가 가장 우려를 하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딸은, 결혼을 했고요...
부부교사 입니다..
딸은 영어선생, 사위는 수학선생 입지요...
그런데 말 입니다....
저는 아들 보다는, 딸이 더 좋아요..
딸은, 생각도 깊고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어요..
요즘은, 방학이라고 해서
우리집을,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 오거든요..
딸이, 임용고사가 되면서
10년간, 교직생활을 하면서..
결혼을 했지요..
근댕 말 입니다...
10년간 딸이, 벌어놓은 "머니"로
결혼을 했 다는 말씀 입니다..
그러니까, 집에는 일절 손을
벌리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제가 생각을 해 볼때
너무 감사하고, 정말 기특할 일 이잖아요..
그런데 말 입니다..
집사람은 예기를 하거덩요...
너를, 영어선생을 만들기 위해서..
1년간, 외국 유학생활을 시키면서..
너무 많은 투자를, 했 다는 것 이지요..
그래서, 딸이 벌어서...
지 능력껏, 결혼을 한 것을
정당화 시킨다는, 것 이지요..
나는 이 점이 가장
우려 스러운 부분 입니다..
제가 볼때, 딸과 사위는
많은 것을, 이해를 하리 라고는,
생각이 들지만......
집사람이 아들한테 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은..
왠지, 저는 딸하고 사위
눈치가 많이 보이는 데..
집사람은, 전혀 그런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하지 않는
모습이라는 것 입니다..
아들은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대전에 최근에 지은,
내가 볼때는, 평수가 작지 않는
아파트에 입주를 해서
아들 홀로, 살고 있거덩요..
도대체가 어떠케, 입주를 했 는지도
명확하게 밝혀 지지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아들하고, 집사람하고 속닥 속닥
많은 얘기를, 한다는 것 이지요..
상당히 비싸다고, 생각이 드는
아파트를, 어떠케 들어 갔는지..
저는 대충은, 알고 있지만......
너무 과하게, 아들한테 편중이
되어 있다는, 사실 입니다..
물론 딸은, 이해를 한다는 입장 이지만.
하지만 저는...
이러면은, 안될 거 같은데..
집사람에, 아들에 대한
너무 사랑스런 것에 대 해서
저는 우려를, 안 할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제가 우려를 안 해도, 되는 것 인지
우짠지를, 잘 판단을 못 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이런 글을, 쓴 다는 것도..
좀 거시기 하기는, 하지만...
이런곳에, 털어 노치를 않으면..
제가 밖 에서, 그 누구한테
이런 저런, 얘기를 하기가
좀 그러하옵니다...
이 글을, 끝으로....
앞으로는...
글을, 자제를 하겠읍니다..
아니 어쩌면, 올 리지를 않켔읍니다...
여러분의, 글을 보면서..
아~~ 이런 삶도, 있구나 라는
그런 느낌을, 받 으면서...
앞으로, 삶의 방에 글을
감상을 하도록 하겠읍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1.04 아니 벌써! 글을 끝내시려구요 또 언제 오시려고 그러시는지
그래요 글은 자신의 마음이 내킬 때 쓰는 것이니 언제나 오셔서
쓰고 싶은 글 쓰세요 이곳은 누구나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드는
우리들이 놀이터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
작성자도마소리 작성시간 26.01.04 산님의 아내분의 아들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방적 짝사랑이기 때문이죠...
울 친정엄마와 꼭 같은 케이스 입니다.
엄마의 큰아들 사랑 때문에 나머지 자식들은
엄청 상처받고, 지금 까지도 그상처때문에
형제간 사이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산님의 따님은 이미 알고 있을것입니다.
대신, 울아버지는 우리들을 늘 안쓰러워
하셨어요.
경제권이(엄마가 장사를해서) 엄마에게 있어서, 아버지가 힘이 없었지요...
그야말로 엄마는 "너는 공부만해라"~하고
아버지는 "공부보다 인간이 되라"~하고
이문제로 두분이 많이 다투셨어요.
결국, 큰아들 "의사" 입니다.
엄마의 소원을 이루웠지요.
허나, 그아들.. 형제중 젤 불효 합니다.
자식 대접못받고 자라온 딸들이 엄마 시중
다들고 산답니다.
엄마의 잘못된 사랑으로 남매간
사이도 다 멀어지고요....
울 집안 이야기지만...
참고 됐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정 아 작성시간 26.01.04 지인도 딸한테
오빠공부하는 바리지 시켰던 부모
그 상처가 참 깊더군요
오빠는 공부만해라~ㅠ
부모 처신이 형제자매간
아픔을 만들다니
그시절 안타까운 의식이었죠ㅠ -
작성자늘 평화 작성시간 26.01.04 큰 아들 사랑한만큼 나중에 상처를 받더라구요. 울엄마가 그랬답니다. 결국은 가장인 산사나이님이 모든걸 보듬어 주셔야하겠지요
신새벽 잠 깨었을때 소탈한 산사나이님의
일상의 진솔한 이야기가 심오한 그 무엇보다 때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둥근해 작성시간 26.01.05 아내분 마음 저는 조금 알것같아요
아드님한테 정말 잘하시는것같네요 무엇이든 해줬다고
나중에라도 그에 대한 어떤 댓가를 바라면 실망과 상처를 받지요
바라지않고 그냥 주는 마음으로 끝내야 합니다
저도 저희딸이 이 엄마를 위해 아낌없이 잘해주는데
딸도 좋아하지만 아들이 그냥 좋아요
서울서 직장다닌 아들이 부산 집에 올때면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네여
현관문열고 들어서면서 엄마하고 부르면 달려나가 얼싸안고 포옹ㅋㅋ
저는 산님의 아내분처럼 능력도 없으니 해주는것도 없네요
마음은 어떻게 할수 없으니
멈추라한다고 되는것 아닐테니
아내분 아들사랑 너무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장가가면 엄마는 점점 뒤로 물러나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