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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시간26.01.04|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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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6.01.04 산사나이님 글을 보고 느끼는게 많고 생각하고 공감할수있어 나름 즐거웠습니다
    글을 쓴다는게 쉽지않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이곳에서 보이지 않은 소통을 위해 수고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산사나이님의 진솔한글을 기다리고 그리워 할겁니다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지내시고
    좋은 영감의 전파하시고 싶으실때 오세요
    많이 기다릴겁니다~~`

  • 작성자 아뿔싸 작성시간26.01.04 퐁당 퐁당 ㅡ좋은일 있을때마다 소식 전해 보이소
    하던짓 갑자기 끊으시면 속병 생깁니다
    스테로이드 복용하는 경우도 명약이지만 갑자기 끊으면 더 싸이드 이펙트가 크다고 하듯이 말입니다
    잠시 심호흡후 다시 찾아주세요
    광팬덤을 보유하신것도 큰 재산입니다
    부럽기 짝이없는분 모두가 또 그리워하곤 할겁니다
    다시 노크하시리라 기대해봅니다
    그 간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아들 장가 가시면 쪽지 주세요
    참석할게요
  •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6.01.04
    살아가는 이야기라서 자주 올릴 수
    있지요
    그렇다치더라도
    글 올려 놓고
    돌아서서. 후회하게 되기도 하지요
    속을 털린 기분이랄까요
    이해합니다

    경청하는 힘도 약한
    저는
    모임 장소에서도 말을 절제하려
    꾹ㆍ참다보니
    이젠 그 게 되서 기분 좋은 일
    하나입니다

    그리고
    사모님의 아들사랑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은데 ᆢ


  • 작성자 모 카 작성시간26.01.04 저도 그런 엄마 밑의 딸이었거든요
    당연히 엄마가 하시는일 이해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나중에 아들 결혼하면 점점 거리는 멀어져요
    효자 아들일수록 며느리는 불편하거든요

    세월이 지나 엄마 아파서 손길 필요할때
    아들 며느리는 그다지 잘 못할때 딸에게 책임전가 시키면
    그때 평생 이해해 오던 딸이 충격받고 힘들어져요 제가 그랬습니다
    .나중에 나이들어 아프셔도 반드시 아들에게 기대야 할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26.01.04 우리 윗세대들이 아들아들이지
    우리세대는 거의 그렇지 않자나요ㅠ
    대부분 사랑주고 물질퍼주고 아낌없이 준 아들은 노후에 나몰라라
    필요없다며 키운 딸들이
    노후바라지하는 집이 99프로는 될것같아요

    울집은 딱 거꾸로네요
    아들 흔해서 그냥 키운 아들셋이 엄니바라지를
  •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6.01.04 딸이 영어선생?
    사대 영어교육과 출신인가봐요?
    보태서 1년 유학이면 영어 잘하겠어요

    딸과 사위
    교사 관두면 영수입시학원 차려도 되겠네요
  • 작성자 파란여우 작성시간26.01.04 재미있게 때론 진진하게
    글을 읽으면서 때론
    배우기도 했는데
    글은 계속 올려주심
    좋겠어요.

    아버지들은 아들한데
    딸보다 더 엄격하게
    대하는것 같아요.

    제 남편도 아들을
    좋아하지만 요즘은
    아들에게 불만이 많아
    서로 다정하게 지내다
    지금은 서로 피하니 제가
    중간에서 힘들어요.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는
    아들의 고충을 남편이
    알아줘음 하는 마음이예요.

    이상하게 남편보다 아들이
    힘들어 하는게 더 마음이
    쓰여요.

    제 큰딸이 편입영어
    강의를 하고 형님딸이
    영어교사예요.

    큰딸도 본인이 번 돈으로
    사위랑 합쳐 집을 사서
    결혼했고 지금은 좋은
    동네에 아파트를 사서
    항상 대견해요.

    저한데도 아주 잘해요.
    그래도 아들이 결혼할때
    많은걸 해주고싶은게
    또 엄마 마음이지요.
    아들에 대한사랑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6.01.04 정성껏 키운따님
    보답을 히는군요
  • 작성자 지존이 작성시간26.01.04 무슨 섭섭한 말씀을 하십니까
    함께 쭈욱 갑시다 ㅎㅎ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1.04 아니 벌써! 글을 끝내시려구요 또 언제 오시려고 그러시는지
    그래요 글은 자신의 마음이 내킬 때 쓰는 것이니 언제나 오셔서
    쓰고 싶은 글 쓰세요 이곳은 누구나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드는
    우리들이 놀이터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 작성자 도마소리 작성시간26.01.04 산님의 아내분의 아들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방적 짝사랑이기 때문이죠...
    울 친정엄마와 꼭 같은 케이스 입니다.
    엄마의 큰아들 사랑 때문에 나머지 자식들은
    엄청 상처받고, 지금 까지도 그상처때문에
    형제간 사이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산님의 따님은 이미 알고 있을것입니다.
    대신, 울아버지는 우리들을 늘 안쓰러워
    하셨어요.
    경제권이(엄마가 장사를해서) 엄마에게 있어서, 아버지가 힘이 없었지요...
    그야말로 엄마는 "너는 공부만해라"~하고
    아버지는 "공부보다 인간이 되라"~하고
    이문제로 두분이 많이 다투셨어요.
    결국, 큰아들 "의사" 입니다.
    엄마의 소원을 이루웠지요.
    허나, 그아들.. 형제중 젤 불효 합니다.
    자식 대접못받고 자라온 딸들이 엄마 시중
    다들고 산답니다.
    엄마의 잘못된 사랑으로 남매간
    사이도 다 멀어지고요....
    울 집안 이야기지만...
    참고 됐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26.01.04 지인도 딸한테
    오빠공부하는 바리지 시켰던 부모
    그 상처가 참 깊더군요
    오빠는 공부만해라~ㅠ
    부모 처신이 형제자매간
    아픔을 만들다니
    그시절 안타까운 의식이었죠ㅠ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6.01.04 큰 아들 사랑한만큼 나중에 상처를 받더라구요. 울엄마가 그랬답니다. 결국은 가장인 산사나이님이 모든걸 보듬어 주셔야하겠지요
    신새벽 잠 깨었을때 소탈한 산사나이님의
    일상의 진솔한 이야기가 심오한 그 무엇보다 때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둥근해 작성시간26.01.05 아내분 마음 저는 조금 알것같아요
    아드님한테 정말 잘하시는것같네요 무엇이든 해줬다고
    나중에라도 그에 대한 어떤 댓가를 바라면 실망과 상처를 받지요
    바라지않고 그냥 주는 마음으로 끝내야 합니다

    저도 저희딸이 이 엄마를 위해 아낌없이 잘해주는데
    딸도 좋아하지만 아들이 그냥 좋아요
    서울서 직장다닌 아들이 부산 집에 올때면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네여
    현관문열고 들어서면서 엄마하고 부르면 달려나가 얼싸안고 포옹ㅋㅋ
    저는 산님의 아내분처럼 능력도 없으니 해주는것도 없네요

    마음은 어떻게 할수 없으니
    멈추라한다고 되는것 아닐테니
    아내분 아들사랑 너무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장가가면 엄마는 점점 뒤로 물러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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