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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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여우 작성시간26.01.04 재미있게 때론 진진하게
글을 읽으면서 때론
배우기도 했는데
글은 계속 올려주심
좋겠어요.
아버지들은 아들한데
딸보다 더 엄격하게
대하는것 같아요.
제 남편도 아들을
좋아하지만 요즘은
아들에게 불만이 많아
서로 다정하게 지내다
지금은 서로 피하니 제가
중간에서 힘들어요.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는
아들의 고충을 남편이
알아줘음 하는 마음이예요.
이상하게 남편보다 아들이
힘들어 하는게 더 마음이
쓰여요.
제 큰딸이 편입영어
강의를 하고 형님딸이
영어교사예요.
큰딸도 본인이 번 돈으로
사위랑 합쳐 집을 사서
결혼했고 지금은 좋은
동네에 아파트를 사서
항상 대견해요.
저한데도 아주 잘해요.
그래도 아들이 결혼할때
많은걸 해주고싶은게
또 엄마 마음이지요.
아들에 대한사랑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
작성자 도마소리 작성시간26.01.04 산님의 아내분의 아들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방적 짝사랑이기 때문이죠...
울 친정엄마와 꼭 같은 케이스 입니다.
엄마의 큰아들 사랑 때문에 나머지 자식들은
엄청 상처받고, 지금 까지도 그상처때문에
형제간 사이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산님의 따님은 이미 알고 있을것입니다.
대신, 울아버지는 우리들을 늘 안쓰러워
하셨어요.
경제권이(엄마가 장사를해서) 엄마에게 있어서, 아버지가 힘이 없었지요...
그야말로 엄마는 "너는 공부만해라"~하고
아버지는 "공부보다 인간이 되라"~하고
이문제로 두분이 많이 다투셨어요.
결국, 큰아들 "의사" 입니다.
엄마의 소원을 이루웠지요.
허나, 그아들.. 형제중 젤 불효 합니다.
자식 대접못받고 자라온 딸들이 엄마 시중
다들고 산답니다.
엄마의 잘못된 사랑으로 남매간
사이도 다 멀어지고요....
울 집안 이야기지만...
참고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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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근해 작성시간26.01.05 아내분 마음 저는 조금 알것같아요
아드님한테 정말 잘하시는것같네요 무엇이든 해줬다고
나중에라도 그에 대한 어떤 댓가를 바라면 실망과 상처를 받지요
바라지않고 그냥 주는 마음으로 끝내야 합니다
저도 저희딸이 이 엄마를 위해 아낌없이 잘해주는데
딸도 좋아하지만 아들이 그냥 좋아요
서울서 직장다닌 아들이 부산 집에 올때면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네여
현관문열고 들어서면서 엄마하고 부르면 달려나가 얼싸안고 포옹ㅋㅋ
저는 산님의 아내분처럼 능력도 없으니 해주는것도 없네요
마음은 어떻게 할수 없으니
멈추라한다고 되는것 아닐테니
아내분 아들사랑 너무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장가가면 엄마는 점점 뒤로 물러나게 되어있습니다